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2-08-11 18:15:03 원문 2022-08-11 15:56 조회수 79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952017
-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8:16 2 2
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
한국 꺾은 인니 언론 “한국 축구 올림픽 10회 도전, 우리가 깼다”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5:27 0 1
23살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
'국정원 불법 사찰 피해' 조국에 1천만 원 국가배상 확정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5:03 4 1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불법 사찰을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4:33 15 29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1:58 7 3
■ 의대교수 집단휴진 예고 첫날 “겨우 만든 비상시스템 망가져 혼란 가중 불가피…...
-
"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환자 제물될 것"…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08:50 1 1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한...
-
제주 시골학교 또 일냈다.. 프랑스 명문미대 합격생 2명 배출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1:55 3 2
제주 애월고등학교가 3년 연속 프랑스 명문 미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6일...
-
의대생들 "증원은 계약위반"…대학측 "민사 아닌 행정소송 대상"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1:43 0 1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심문…월말 결정날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2:43 1 2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경찰이 '전공의 집단 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 당한...
-
04/26 09:57 등록 | 원문 2024-04-26 09:49 2 5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대한축구협회를 정면 비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
04/25 23:43 등록 | 원문 2024-04-25 18:43 3 1
“하이브가 날 배신...내부고발했더니 감사” “일잘한 죄밖에...사담 짜깁기해 날...
-
“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 역대급 기자회견, 품절 대란까지 불렀다
04/25 22:46 등록 | 원문 2024-04-25 22:34 0 1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막말과 비속어 등으로...
-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04/25 22:03 등록 | 원문 2024-04-25 20:36 4 3
일본에서는 '라인'이라는 앱을 우리나라 카카오톡만큼 많이 쓰입니다. 라인이라는...
-
"월 450만 원 입주도우미 구함", 온라인 시끌시끌한 이유는? [앵커리포트]
04/25 15:47 등록 | 원문 2024-04-25 15:21 1 5
일주일 전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에 올라온 글이 화제입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
[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04/25 15:34 등록 | 원문 2024-04-25 15:31 1 1
[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
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04/25 14:48 등록 | 원문 2024-04-25 10:52 7 8
[서울경제] 보건복지부는 박민수(사진) 2차관이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
새 의협 회장, 의대생 수사에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
04/25 13:00 등록 | 원문 2024-04-25 09:24 0 8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다른 학생들에게 휴학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한양대...
맞벌이 학부모 등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의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초등돌봄교실을 내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오는 2023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1일 성명을 통해 "교육을 위해 설계된 초등학교 시설이 학생의 돌봄과 쉼을 보장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점은 만 5세 초등입학 논란 당시 제기됐다"며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은 과밀학급, 거대학교인 경우가 많고 이들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축이나 증축 등이 아니라면 특별실을 돌봄교실로 변경하거나 돌봄 겸용교실을 늘려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금도 돌봄전담사와 업무, 책임 면에서 갈등이 있다"면서 "여기에 교사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준다는 이유로 행정인력을 배치한다면 또 다른 공무직과의 갈등만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엄
걍 십 나라에서 키워라ㅋㅋㅋㅋ
빠른도 안살려 그렇다고 5살도 안해 그럼 돌봄을 왜해 걔도 없애야지
이건 괜찮지 않나
교사/교직원을 ㅈ으로 보네...
교사수 많이 필요해지면 임용잘되고 좋지않나요
이건 괜찮지 않음? 교사 안그래도 과잉인데 저거 하는 김에 더 뽑아서 임용적체도 해소하고 애들 늦게까지 봐주면 맞벌이 부모들도 걱정 덜되고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