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yeonglee · 1143343 · 22/08/10 20:20 · MS 2022

    진짜 엄청난 재능이시네요... 자신이 좋아하고, 심지어 잘하는 일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다는 거는 축복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제가 님이었다면 아무런 고민 없이 정외과에 가서 외교관 시험을 준비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