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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08:40:29 원문 2022-08-09 14:42 조회수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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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휴대전화 새 기종으로 교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기 집에 불 지른 여중생 방화 혐의로 입건
36분 전 등록 | 원문 2025-11-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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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새 기종으로 교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기 집에 불을 지른 여중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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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 신안, 자작극" 도넘는 여객선 좌초사고 악플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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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특정 지역비하·허위사실 수두룩…참사·사고마다 되풀이 (신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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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만난다더니" 캄보디아 감방서 발견된 中 인플루언서...실물 공개에 또 한 번 술렁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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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 뒤 행방이 묘연했던 중국의 20대 인플루언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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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이름에 'X발' '쌍X' 막는다…與, '비속어 이름 금지법' 발의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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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이름에 비속어와 욕설 등이 사용될 수 없도록 하는 작명 금지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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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여기자 '돼지'라고 부른 트럼프에 "매우 솔직·정직"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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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백악관이 여기자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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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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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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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의 '현장'] "반 분위기 안 좋아요"... '불수능'에 자취 감춘 수험생들 (영상)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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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능 이후 다시 등교하는 첫날 '젊음의 거리' 홍대 입구 기말고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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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채점 결과에 불만'…조교 흉기로 찌른 아주대생 검거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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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시험 채점 결과에 불만을 품고 조교에게 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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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 대신 500원 내고 가버려"…日가게 사장들 분통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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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최근 일본에서 500원짜리 한국 동전이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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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24번 출제 원칙 어겼다”…수험생 이의신청 빗발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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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의신청 건수 675건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 2026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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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가슴은 만졌나” 수업 중 여고생에 성적 발언한 교사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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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수업 시간 중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에게 성적 발언을 한 기간제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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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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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고려대 공과대학에서 온라인 시험 중 집단 부정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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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의대 입학, 2027년 도입 전망…복지위 소위 통과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11-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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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10년간 의무 근무할 의사를 뽑는 '지역의사제' 관련 법안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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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11/20 00:06 등록 | 원문 2025-11-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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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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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 명 태운 여객선 좌초
11/19 21:07 등록 | 원문 2025-11-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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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 명 태운 여객선 좌초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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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구제역, 구치소 수감 중 은퇴 선언 "너무 많은 분들께 상처 입혔다"
11/19 19:50 등록 | 원문 2025-11-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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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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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대사관 ‘신안 염전노예’ 조사… “강제노동 왜 근절 안되나”
11/19 19:36 등록 | 원문 2025-11-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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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이 최근 재조명되는 전남 신안 염전 노예 사건과 관련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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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박격포 낙탄사고…민간인 1명 부상
11/19 19:32 등록 | 원문 2025-11-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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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19일 강원도 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박격포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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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변호인단, 한덕수 재판서 법정 소란으로 15일 감치
11/19 19:30 등록 | 원문 2025-11-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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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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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교수 “수능 국어 17번 정답 없어”…“지문에서 벗어난 해석”
11/19 15:31 등록 | 원문 2025-11-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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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 17번 문항에 정답이 없다는...
기자도, 반크도 위키 편집 이력 보는 법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위키 편집 이력 보면 고스란히 있는것을..
애플이 24시간 1초 간격으로 위키의 모든 문서를 새로고침할 수도 없는거고 어쩌라는건지
편집 역사: https://ko.wikipedia.org/w/index.php?diff=30332014
뇌피셜이지만 삼성 신제품 출시 앞두고 애플페이 떡밥 굴러가니까 이런 억까로 겐세이 놓는듯
수정했네요
기자는 위키백과를 모르는 건가?
반크가 원래 억까로 유명하지
진짜 저런걸 기사로 쓰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