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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세게한것도 맞는데 적어도 나는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말한건데 자꾸 엄마는 내 입장에서 전혀 생각 안하고 반박하려고만 하길래
+내의견에 동조해달라는거 전혀아님
정말 내가 잘못한건지 다양한 의견 들어보려고
사실뭐…이왕 돈내고 갔으니까 이것저것 물어볼수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님입장도 충분히 이해감
무료였어요
헉 그래도 자주있는기회는 아니니까여…속상한 님 입장도 이해가 돼요 가고싶지 않은 학교 물어보면 왠지 거기 원서 싸야할것같고…그런 기분
넵
+돈내고 갔으면 이것저것 묻는건 더 의미가 없다고 엄마한테 말했었음..
그냥 기분나빠서그런듯
기분이 나쁠수 있는건 아는데 좀 좀 좀 아니라고 생각함
둘다 이해감
하 진짜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
나랑은 말 안통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까..
님화난게 내 작년이랑 똑같애서 너무 이해가는데 그게 수능보고나니까 부모님도 어쩔 수 없긴 하다는게 이해가 가더라
ㅠㅠ
두 입장 다 이해 가네요 저도 원서철에 부모님이랑 엄청 싸웠거든요... ㅋㅋ 물어볼 수는 있지만 기왕 받은거 선생님이 희망하는 진로쪽으로 컨설팅받는게 조금이나마 더 유의미했을것같다고 말씀드려봐요... 예민한 시기인만큼 충돌이 덜해야 스트레스도 덜 받으니까 ㅠ
대화가 안통해요!!!
서로 예민한시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