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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객관식 위주 수능시험 개편한다... 새 학년 3월→9월도 검토 8
국교위, 내일 중장기 방향 공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수능 위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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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14
다행히 오르비는 잘 살아있네용 저는 다시 사라질게요 다들 수능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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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계약 끝났으니까 할 말 다 하겠습니다(진짜 부활 좀 했으면 좋겠어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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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하라서 ㅈㄴ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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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2명 더 구해요 은테를 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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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덮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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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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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 마지막으로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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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현강 들을라면 언제 상담하고 신청해야하나요.? 듣고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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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0
처음 보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슬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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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싶다. 12
늙고 병든 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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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할수있다!!가즈아!!!!재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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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1
설의도 무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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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 왈 10
작년 할매턴에 사용된 교과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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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2고 유지가 관건인 상태 지금 하고 있는 건 평가원 사관 간쓸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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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다!! 4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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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학종 0
내년부터 미래국방인재 전형이라고 해서 육사에 학종이 20프로?정도 생기는데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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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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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떠한 결과가 나온다고해도 기쁘지는 않을거같다 2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결과가 나와도 내 인생에 대해 한탄할거같고 안좋은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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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팔 안간다고 가기 싫다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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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물리학1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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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분감 새로나오면 2025수분감 문제에다가 몇문제 추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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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181.2인데 16
항상 182라고 구라침 가족한테도 그랬음 누구나 이정도는 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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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5
뭐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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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24
맞팔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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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만 못본거겠죠 도대체 80 초에서 어떻게 벗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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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1등이되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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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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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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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검이 수능 몇일 뒤인데 그거 받고나서 군대 바로 갈수 있어요? 아니면 몇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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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실모 2
보통 몇회정도 푸시나요..? 뭔가 사탐실모를 사려니 돈이 좀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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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어떠한 1~2페이지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자! "세상에서 가장 쉬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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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방금 풀다가 예쁘게 풀어서 기분 좋아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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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입시판에 돌아와버렸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 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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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고 이해하고 그대로 풀면 되긴 해요 이해하는 과정에서 감상이니 글의 구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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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이랑 유자분 겹치면 안하려고 하는데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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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샘이 유명하시긴한데 33강이라서 감당이 좀.. 이영수샘 파이널이 짧은 편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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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볼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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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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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기념 2
내일은 열정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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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수원캠 가고 싶은데 사람들이 비서울은 디메릿 크다네용 뭐가 그렇게 다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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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슈팅 정도만 나와도 정답률 썰리던데 ㄹㅇ 브레턴우즈 시즌 2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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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말고 달려 시간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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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인증 7
초 3때 초6형아랑 부딪혀서 생긴 흉터 그 형아는 정수리 다침 ㅋㅋ 내가 더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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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모고 풀려봤는데 88점나오네 ㅋㅋㅋ 중2인데 되면 3드론 하고싶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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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벅찬데 딴 애들은 더 많이 하는 거 같길래여.. 이감모고 동그라미 치는 거 까머금ㅇ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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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잘보고싶다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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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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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기대하는중 ㄹㅇㅋㅋ
몰래 휴학.. 에서 이미 깨질듯요
그리고 편지도 아마 마주보고 말하기 쫄려서
그러신 듯한데 아마 깨질 건 백퍼임..
아 휴학한건 절대 모르게할겁니다..
사진 하나 더 넣엇어요.. 모르고 빼먹어서 ㅜㅜ 순서는 1ㅡ3ㅡ2입니다
저도 좀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왜 평소에 말을 안하냐면서 깨질 거 같음..
부모님도 아마 처음부터 뭐라하진 않으실테니
최대한 부모님께 말씀하시는 거 경청하고
어느정도 따르면
그래도 저건 님 뜻대로 해주실 거 같아요
이미 편지 쓰고 뭐했는데.. 저질러보죠
일단 깨지는것도 각오해야겠내요 ㅜㅜ 등록금 고지서도 어디서 주작칠곳 찾아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귀엽다
강아지님이 더 귀여우십니다
이해해주시면 좋겟내요..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는 그럼 낮은 지거국 재학중인건가요?
예 ㅜㅜ
목표가 교대인거에요?
교원대 사범대요.. 교대는 초딩들이.. 물론 제가 교대 사범대 따질건 아니지만 둘다 성적이 된다면는 교원대사범대쓸생각입니다!
교육자가 꿈이라면 점점 입결도 내려오고 있는 상황이라 저라면 반수 추천 드립니다
실제로 경북대,부산대 사범대 나와도 좋거든요
반수 하세요!
무슨 과 가실건데요? 그거에 따라 좀 달라요
지구과학 교육보고있어요.
임고 재수…. 없기 힘들겁니다 특히 지구과학이면
아 그렇군요.. ㅠㅠㅠㅠㅠ 독하게 생각해야겟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 저는 하고싶은데 부모님은 그냥 거기서 교직이수 시킬 생각이라서.. 근데 교육쪽 과가 입결 떨어지고있다는 정보는 신선한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행이네용 ㅎㅎㅎ
부모님께서도 편지를 보고서 생각이 많아지기는 하시겠지만 자식이 그토록 원한다면 결국 또 허락해주는 것이 부모라 너무 걱정 마셨으면 합니다
역시.. 마음에 불을 지피긴 하겠내용 ㅠㅠㅠ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솔직히.. 대면으로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아.. 첫스타트를 대면으로 끊기가 어려워서요ㅠㅠ 그뒤로 대면으로 말할생각은 잇습니다.
저도 말씀드리기 무섭고 너무 떨려서 엄청 고민했는데요 어머니 아버지 동시에 대면으로 말씀드리기엔 자신이 없어서 어머니 따로 아버지 따로 말씀드린거 같아요.. 대면으로 말씀드리기 힘드실땐 이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을거 같아서 댓글 달아 봅니다...
오 그런방법도 있내요.. 좀더 덜 쫄린상태로 말할수 잇을거같아요. 색다른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의견이네요
임고때 고생하셔도 꿈이시니까!
제가 감히 함부로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꿈을 쫒는 게 맞다고 항상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전 확실한 꿈이 없어서 꿈이 있는 친구/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그들의 꿈을 확실하게만 하고있는데
당장 꿈이 있으시다는 게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헉 갑자기 이런 칭찬 세레머니를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멋진 쌤이 될게요
대면으로 지르는게 나아보입니다
저도 머리로는 그런데 제 용기가 따르지않내요.. 두번이나 시도했는데 너무무서워서..
일단 얼굴 보고 말씀하세요
편지는 대면 협상이 결렬됐을 때 써먹어야 합니다
그게 상식이긴 하죠.... ㅎㅎ....ㅜㅜㅜㅜ
화이팅 입니다만
저 또한 편지보단.. 깨지더라도 대면으로 말씀드리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가슴이 너무 콩닥콩닥해요ㅜㅜㅜㅜㅜ
편지가 좋습니다
말하기.힘든것들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여 편지로 쓰는 것은 좋은 표현방법이지요
학생 멋지네요
갑자기 멋있다 하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저는 직접 말하는걸 어려워할정도로 쫄본데.. ㅎㅎ
다 좋은데 높임말 쓰고 글씨 좀더 신경쓰면 좋을듯 줄도 맞춰서 쓰고요 근데 편지로 써도 어차피 대면으로 말 나오게 될텐데 대면으로 말씀드려도 될거같네요
헉 ㅜㅜ 제가 근데 부모님께 높임말쓴적이 없어서.. 더 어색하게 받아드릴까봐..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스타트를 대면으로 끊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그뒤에 대면은 저도 기다리고있습니다.
상남자 답게 당당히 선언하십시오 작성자분 인생이신데!
ㅋㅋ 넵 그러겟습니다
글쓴이 여자아님?
상여자특 남녀구분없음
교원대 꼭 가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Ye)님 ㅎㅎ
ㅎㅎ 갑자기요?
저도 반수 반대하는 부모님께 편지 다섯장 정도 쓰고 조용히 드렸는데,, 네 미래니까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진심은 언젠가 다 통하기 마련인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요!!
몰래 휴학이라.. 감당 가능하시려나... 내가 다 쫄리네 ㅠㅠ 우리 집안이었으면 줄빠따감임
저도 나이먹고 처음에 말씀드릴때 장문의편지 써서 드린다음에 대화하고 공부시작했습니다. 편지로 전달하는거 정말 괜찮습니다.
몰래 휴학이라니… 우리 집이었으면 벌써 집안 풍비박산 각인데.. 대단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이게 약간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떻냐에 따라 편지가 좋을지 대면이 좋을지는 다를 듯해요 저는 부모님이 성격이 급하시고 말을 자꾸 끊으셔서 진지한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는데 편지 장문으로 써서 직접 전달해드리니까 부모님도 천천히 읽어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말로만 했을 땐 절대 안된다고 하셨던 분이 바로 재수 허락해 주셨어요
이왕이면 저 수정한 자국 싹다 지우고 편지지에 깔끔하게 쓰면 더 보기 좋음
자식이 원하면 안 들어주는 부모 없으니 진심이 전해지게 잘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