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수시 계획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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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상향 혹은 4상향 2안정(근데 사실 안정이란 말도 웃김... 붙을지 안 붙을지 어떻게 안다고 ^^;) 이렇게 쓰고 그냥 정시 올인할 생각인데.(작년 수시6초상향과 6광탈의 뼈아픈 추억...^^)
어떻게 보면 정시가 제일 쉬운 것 같기도 해요. 재수생이라 그런지...
여러분은 수시 어떻게 쓰실 생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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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다 수능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에 더 불안하진 않으세요? 논술이라도 넣어보심은..? 수능 잘보면 안가면 되잖아요.
작년에 학생부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논술은 애초에 신경쓰지도 않았고 쌩재수도 아니고 반수라 뭔가 새로 더 하기도 힘들 것 같고요.
수시는 구원일 수 있습니다
수시는 뭐가 옳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수시는 상향이 답...
6상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