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환장할 노릇..."사라진 그린우드, 여전히 '주급 1억' 챙기는 중"

2022-08-05 22:33:25  원문 2022-08-05 15:26  조회수 1,46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869286

onews-image

지난해 성폭행 및 살해 위협 혐의로 체포됐던 메이슨 그린우드는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골칫거리다.

영국 '미러'는 5일(한국시간) "그린우드는 체포 이후 6개월이 흘렀으며 보석 상태로 남아 있다. 경찰은 아직 공식적으로 기소하지 않은 반면 맨유는 그린우드에 주급 7만 5,000 파운드(약 1억 2,000만 원)를 계속 지불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린우드 집은 고급 보안업체가 감시하고 있으며 CCTV도 보인다.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고 자가용이 주차되어 있지만 집에 사람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신원을 밝히지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