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펠로시 만나려다 바닥에 내팽개쳐진 이용수 할머니…"정신적 충격 심해"
2022-08-04 17:24:34 원문 2022-08-04 17:04 조회수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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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국회 사랑재에서 낸시 펠로시 국회의장과의 만남을 위해 대기하다가 국회 경호원에게 끌려가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오후 12시 20분쯤부터 국회 사랑재에서 대기를 시작했지만, 국회 경호 책임자가 사랑재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휠체어를 가져다주었다가 이후 펠로시 의장 도착 전 급하게 휠체어를 무작정 끌어당겨 할머니가 이 과정에서 할머니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회부 추진위원회 측은 "할머니가 땅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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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고?
?
대한민국 섭종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안녕~
나라가 진짜 어질어질하노
이건 할머님 잘못이 맞긴함.. 얘기도 없이 갑자기 미국 국회의장 만난다고 하면 당연히 경호원들이 막죠
이건 보니까 할머니 잘못 맞음
일단 어떻든간에 경호원이 내동댕이 친것은 잘못인데
책임자가 사랑재에서 대기하라고 말하고 잘대기하고 있는데 그럴일은 없을거고 느낌상 국회의장 만날려고 사랑재에서 나온것같은데 경호원입장에서는 어쩔수없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