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우군으로 부상한 오세훈…'윤핵관' 견제?

2022-08-04 17:23:26  원문 2022-08-04 14:13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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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시장, 비대위로 코너 몰린 李대표 연일 '지원사격' 與일각 '오-이 연대→개혁보수당 창당→대권 도전' 가능성도

재기(再起)를 노리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다. 당 지도부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다. 당내에선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과 '이핵관'(이준석 대표 핵심 관계자) 세력 간의 계파 갈등 양상도 일고 있다. 차기 당권과 대권을 노리는 여권 인사들은 이 두 세력 중 어느 곳에 힘을 실을지 고민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친(親)이준석' 행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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