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운명론자?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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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력은함
대충대충하는거 진짜 싫어하고 찝찝해서
한번 시작한건 진짜 단물 다빠질때까지 쭉쭉 쥐어짜내는 타입임
근데 결과가 꼭 좋을거라는 생각은 안함
결국엔 걍 각자의 분수가 있고 나름의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생각해서..
결과는 될대로 되라 식으로 하는듯..
좀 이상한 사고방식이긴한데 어릴때부터 약간 운명 이런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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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