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생은 독버섯보다 더 독한 *이 되어야 하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82790
상황이군요.
독학 성공 수기가 올라오면 의지력이 대단하다고 존경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어쩌다 독학, 독재, 독삼이 주제파악 못하는 인간이 되고
집독재는 최악 중의 최악이 되었으며
성공하면 독버섯보다 독한 *이 되고
실패하면 그럴줄 알았어 ㅉㅉ 딱한 *이 되니..
그럼 재종이나 기숙다니면 원하는 대학 학과 프리패스?
강대같은 인풋/아웃풋 제외하고 전국 재종과 기숙으로 보면 독학보다 더 좋은 결과 데이터 있는지?
순하고 똑똑한 사람이라 재종이나 기숙다니는 거예요?
그냥 재종과 기숙을 선택한 수험생일 뿐이죠.
그냥 선택일 뿐이고 성공도 실패도 제 각각의 몫일 뿐인데..
알바생이 많아 그런건지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남의 선택에 무슨 그리 말이 많은지..
It's none of your business!!!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쉽지않군 1 0
아사히 수퍼드라이도 안주없으면 속쓰리구나
-
또선생선생님은 성공했네 0 0
메가 3타면
-
짝녀있어본적없음 3 2
호감가도역시나같은건백퍼안이뤄지겟지싶어서 마음이안생겨
-
수특 이상형 월드컵 2 0
난 갠적으로 과탐
-
있음??
-
자 드가자 0 0
https://stophim.kr 가야겠쥐??
-
확통기출어떤게 좋을까요? 0 0
시대인재 코어모어가 좋을까요기생집 4점이 좋을까요확통 아이디어 + 학교 교과서로만...
-
와미친 6 0
나개잘생긴듯지금
-
죽기전에야스하고싶음 0 0
나는영원히살아잇겟지
-
사실오늘아디다스졎지50프로할인겟또함 11 1
어떰??????
-
수잘되면짝녀와순애러브를할수잇음 7 2
ㅜㅠㅠㅜㅜㅜㅜ
-
수학 하프모의고사 추천해주세요 5 0
구닷사이..
-
야스많이들하나.. 1 1
나만다른세계에사는것이야
-
ㅈㄱㄴ 몇살 때부터?
-
정신병와서 밀키스먹음 4 1
헤헤
-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7 0
설국이었다
-
수잘되기 vs 야스하기 5 0
이거참어려운선택임
-
교수한테 쿠사리먹엇는데 어캄 3 0
하
-
행복하세요 4 0
이렇게라도 말해야지 행복할수있을거같아요 요새 신경쓰이는 일이 너무 많네요
-
저러면 좀 칭찬할 맛이 뚝 떨어지던데 예) 너 진짜 잘생겼다 << 평범하지 뭘 와...
-
나중에해보고싶은거 4 1
여장.. 7키로빼면해뵈야제
-
5모 D-3 0 0
화2 전범위인 줄 알았다가 5모 셤범위 뒤늦게 보고 엔탈피 풀고 있는 나... 아직...
-
세상은원래 이런건가봐ㅏ 0 1
사랑은 원래 이런건가봐
-
지1 지엽퀴즈 3 1
현재 우주 모형에 따르면, 우주가 가속 팽창함에 따라 허블 상수는 감소한다 OX
-
현재 아이디어 완강하고 기생집 거의 끝나갑니다 기생집 풀다보니 그냥 피지컬로 푸는...
-
제가 맛을 봐볼게요 2 0
나름 25때 무료배포부터 26 n제,실모 다 사서 풀었는데 올해도 맛을 봐보겠습니다
-
오공완 2 0
-
너는 블로거같아 좋은곳을많이알지
-
공통 22 미적 30 제외 0 0
각각 공통, 미적 시간분배가 통상적으로 어케되나요? 1컷 +4점 정도 목표라고 했을때요
-
2506 후기 6 0
15 19 20 21 22틀 12번은 7번째 계산만에 7+7/2 log(2,3)이...
-
5/4 학습 기록 4 0
기상 시간 6:30 총 공부시간: 10시간 3분 6초 + 1시간 20분 (실모)...
-
미친개념 끝내고 어삼쉬사 풀고 있는데 쉬운 4번이 한번씩 너무 안풀려서요 원래는...
-
베몬컴백햇구나 3 0
좋아좋아 아현렛츠고
-
저로리콘아님.. 4 0
-
국어 젤 자신있었는데 0 0
내신하느라 1달 안했다고 감이 이렇게까지 죽나 문학이 40분이 걸리네 더프 서프 둘다 이럼
-
마이크론은 왜 오르는건데 2 0
엔비디아 성능테스트도 못 통과한 놈들이 왜!!! 나 마이크론 없다고...ㅠ
-
마닳vs피램 1 0
비독원 문기정 베이스 들었는디 독서 문학 둘다 이제 독학하려는데 뭐가 더좋나요??...
-
이부키는내딸같은존재임 2 0
애호해줘야함
-
가입된 사이트는 어찌저찌 탈퇴를 하든 정지를 먹여놓든 해서 끊을 수 있을 거 같은데...
-
강기원 1 0
강기원 재종어싸랑 단과 어싸랑 많이 다르나여?
-
전쟁터로 끌려가 시체도 못 건지고 뒤지는데 서강대녀들은 클럽에서 존잘 알파메일들이랑 신나게 놀겠지
-
센천당 0 0
-
현역 여중생과 주식의 내재 변동성 16 0
흠냐
-
모시모시 6 0
키쿠에테루 덴파덴파 카이덴파 우츄니 무츄데 코신츄
-
어린이날한시간전최고의선택 5 0
어린이짤달리기
-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1 0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시장에서 만난 어린이에게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북갑...
-
13시간 2 0
채웠다 물2 실모 첫 50 문학 깨달음을 얻어 22분컷 진입 지2 못 깨달음 수학...
-
이러면 서울대가 내신반영하는 거 납득 되는데 문과는 좀 억울하겠지만 어케 수능을...
-
독재 재종 둘 다 다녀보신 분 1 0
지금 그냥 집가까운 재수학원에서 독재하고있는데 6평 이후에 강대 재종갈지 고민임...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독재 두둔하는 말 조금이라도 하면 뭐 님 성적 올해 어떻게 나오나 보겠다는 반협박성 말이나 하고... 저는 오히려 그렇게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는 사람들 인성 수준이 의심돼요.
저도 어제 올리신 댓글 보고 많이 공감했어요..그 글에서 최악이라고 말하는 케이스가 나를 뜻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많이 안 좋거든요
참고로 저는 강대 본관 자퇴하고 집독재하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2014 수능에도 독재생 수능만점자 분이 계셨을 텐데요.ㅋ 뭐 어쩌면 이것도 사교육의 폐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주도적학습이 형성되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 학원을 안 가면 생성되는 불안감... 독재를 해보지도 않고 겁내는...
강남대성의 성적 변화 조사에서 3분의 1만이 오르고 3분의 1은 현상 유지 3분의 1은 하락했었죠.
결국 공부란 하는 사람 의지에 달린 것인데, 뭐 재종을 가면 독재생보다 의지가 덜 필요할 수 있단 건지...
어쨌든 전 독재가 더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의 오르비에는 독재<<<<<<<<재종 이런 분위기가 형성될 뿐만 아니라 독재하면 망한다. 집독재는 최악중의 최악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도 집에서 독학하는데 필요할 경우 재종 갈 수도 있는거고
속도 내고 싶으면 독학 짱인데.. 독하다 하니..
그런 말하는 사람들이 괜한 합리화죠. 독학하면 힘드니까..
금연실패한 사람들이 담배끊는사람보고 독하다고.. 그러잖아요.
본인들은 남의 잔소리 싫어하면서 뭘 그리 누가 한 조언
울궈먹고 울궈먹고 드립력 자랑하는지..
쉬는 시간들어와서 추천 게시글보고 기분 상해서.. ㅋ
맞아요. 그리고 독재 비판하는 말을 독재생 게시판에 쓰는 심리도 모르겠습니다. 다수의 소수를 향한 공격으로 자신을 드높이기 위한 우월주의적 심리인가요? 좀 더 서로를 배려하고, 언제나 모든 것은 케바케이다, 라는 것을 머릿속에 똑바로 인지하는 오르비언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ㅋ 제발... 독재생들도 오르비 사용하는데 괜한 어그로성 글과 댓글로 독재생들 눈쌀 찌푸리게 하는 건 너무 매너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금연 비유 좋네요. 신포도 심리인가봐요 ㅋㅋ
솔직히 지금 심리로는 독재 비난하던 사람 중 한 명과 독재생으로서 2016 수능 성적 대결하고 싶네요 ㅋㅋ 결과로 증명해야지 최악중 최악이니뭐니 사람들이 참 말이 많아요 그것도 남일에 ㅋㅋ 모든 것은 수미잡인 것을...
It's none of your business!!
오후내 하다가 좀 길게 쉬러왔다가 열받아서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ㅎ님도 열공하셔요^^ ㅎㅇㅌ!!!
네 저도 요즘 좀 그런 말들 때문에 불쾌했었음. 같이 나중에 독재 성공 후기나 써요 ㅎㅇㅌ!! ^^
독재학원가면 됩니다!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떻게 하든 본인한테 맞게 하는게 최고죠.
입시는 신기하게도 결과로 과정까지 정당화 혹은 부정되는 세계인데 사실 뜯어보면 꼭 이래야한다는건 없죠. 개념보단 연습이 필요하고 혼자 알아서 스케줄 잘 잡아서 지키는 사람의 경우는 독재가 훨씬 이득이겠죠. 그런 사람이 적기는 한데 뭐 그건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죠. 남들이 이렇다고 꼭 나도 그런건 아니니까 일반화 하는건 웃긴거죠.
님도 그냥 결과로 말씀하시면 됨
꼭 성공해서 원하는 곳 붙으세요~^^
자네로님 감사해요^^
꼭 원하는 곳에 갈수 있을 만큼 실력 쌓도록 노력할께요 ㅎㅎ
독재생 까이는 글만 봐서 좀 그랬는데 이런글이 올라오니 힘을 얻네요 화이팅
댓글까지 너무 기분나쁜 말들이 나와서 욱해서 썼네요.
기운내고 투지력 상승시켜 함께 열심히 하도록 해요^^
개공감이요. 심지어는 독학충이란 단어도 생기더군요ㅋㅋㅋㅋ지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제갈길간다는데 뭔 피해의식인지;;
요새는 별 것도 아닌거에 다 충붙이던데...예를들어 출근충 급식충 이런거
뉘앙스가 그렇지가 않아서.. ㅠ.ㅜ 마음 상해요
맥락에서 장난이 아니라 혐오하는 듯한 느낌으로 독학충이라고 하니.. 저도 기분 나쁘고 속상했어요.. ㅠ.ㅠ
근데 솔직히 독재해서 성공하면 독한 놈 맞고 독재때문에 해이해져서 실패한거라면 한심한 놈 아닌가요? 열심히 했는데도 실패한거라면 할말 없지만.. 독재에 적대적이라기 보다는 그냥 충고의 말정도로만 생각하세요. 다른분들이 지적한 경우도 자기합리화 하며 노는 사람들을 지적한 거잖아요?
저도 독재중 입니다. 힘냅시다.
네. 말씀의 의미는 수긍합니다.
하지만 독하다는 것은 악하고 잔인하다는 아주 부정적인 의미인데 왜 그런말을 들어야 할까요?
제일 한심한건 재종 기숙으로 연간 1~ 3천만원 가까이 날려 가정경제에 영향을 미치고도 그곳에서 연애하고 놀면서 자기관리 못한 수험생이 더 한심한거죠.
독학으로 실패한다면 자신의 시간만 날리는 건데 좀 더 낫다 싶기도 하구요.
처음에 좋게 조언으로 나온 아야기는 경각심도 불러 일으키고 저도 마음에 새겼습니다.
하지만 부적절한 어휘 선택으로 읽는 사람이 불쾌하다면 좀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봐서 게시물을 쓴 것입니다.
더 이상 그런 게시물을 올리지 마라는 의미루요.
안암동막걸리님 기상팀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학동분들 더 힘내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시고 필요하고 적절한 시기에는 독재학원 재종 기숙도 활용하셔서 올해 기쁜 소식있으시길 바래요.^^
저는 모든 방법이 본인에게만 맞다면 다 좋다고 봅니다.
오해는 마시길..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님도 수능 잘 준비하시고 좋은 성과 거두세요ㅎㅎ
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인간이란 동물이 참 간사하며 이중성을 띄죠.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그리고 통념과 인식 더 나아가 자신이 굳게 믿고있는 신념에 선택과 판단 그리고 그 신념을 믿어주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나약하며
한 번 깨져보면 자기 자신을 놓으며 나락의 길을 자신의 발로 서서히 가는 동물.
위의 글을 보고 반발감이 드시나요? 아니면 끌리나요? 정신병자 같나요?
바비캣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떠나서 말씀드리면 대한민국 50만 이상의 수험생 중 외부적 요소가 자신을 잡아놓지를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과연 몇이나 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흔히 오르비에서 학교 선생들 ㅁ친 사람 취급하면서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선생님들은 뇌가 없을까요?
그 선생님들이 왜 그 말을 하게 된 것일까요?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을 봐오면서 저절로 귀납적 일반화가 되버린 것이지요.
그 선생님들도 예외가 있다는 것을 다 압니다
수능에서 터지는 애들,명문대 논술 붙는 애들,독서실 다니면서 하는 애들,수업을 아예 안듣고 혼자 독재하는 애들
분명 봐왔을 것입니다.
근데도 그걸 많이 고려하지를 않는 이유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러한 경우에 속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와 꿈과 목표,목적 또한 불안정한 상태인 학생들이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난 의사,치과의사,한의사,변호사 등 그 직업을 골랐을 때 그게 정말 자신의 적성이며 확고한 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무의식적으로 동화를 시키는 겁니다.(독재하는 사람 중에 메타인지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댓글이 길어졌는데 님이 잘하고 계시다면 그런 것들 '관심 좀 주세요'로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십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까는 글을 쓰는 사람은 대부분 자기가 경험한 것 또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봐왔기에 그런 글을 썻을 경우가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사람..정말 많습니다.
님같은 분들도 많으시고,까는 글에 속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그 이상은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자신이 가는 길 묵묵히 갑시다..
네. 좋은 의견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량님도 저도 묵묵히 원하는 곳을 향해 가서 무사히 당도하길 바랍니다.^^
저 집독재하는데 하루종일 하는게 공부 뿐이라 조금 흐트러져도 공부량이 상당하던데요.
저 같은 경우 자기 컨트롤 능력이 부족해서 힘든 부분이 많지만
자습시간이 풍부해서 좋아요.
자기 상황에 맞는 최선의 방법이 있는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재를 말리는 이유는 그만큼 자기컨트롤이 잘 되는 사람이 부족해서 염려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남들이 뭐라하건 님한테 독재가 잘맞으면 무시하고 밀고나가면 그만이죠~
신경쓰지 마시고 열공합시다!!^-^
재수 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불쾌한 소리로 들릴수도 있지만 기숙,재종. 방법만 다르지 결국 같은 재수생이 다른 재수생들에게 독재가 어떻다느니 집독재가 어떻다느니 하는거 보면 묘하게 보이네요ㅋㅋㅋ
................ㅠ
같지는 않죠
투자한 돈의 차이거 ㄷㄷ한디..
투자한 돈은 차이가 날지라도 그 해 수능을 친다는 점에서는 입장이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들이는 돈이 엄청나긴 하지만 N수라는 입장은 같아서 한소리에요ㅠ 돈을 천만원을 들이던 몇 억원을 들이던 결국 현역 때 미끄러져서 다시 재도전 하는 입장은 같으니깐요.
투자를 더 했다고 해도 그게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뭐 확률로써 보신다면 할말은 없죠ㅠㅠ
돈을 더 썼다고 돈 더 쓴 재수생이 다른 재수생에게 조언(오지랖?)해줄 입장은 아닌것 같아서요.....
댓글을 너무 날세우고 써서 n수생 분들에게 죄송하네요ㅠㅠ 독재던 재종이던 아주 고된 길인데 울며겨자먹기로 해야하는 입장이니....ㅠㅠㅠ
음.. 전 그 독하다는 말을 긍정적으로 봤는데
막상 독재하는 님 관점에선 그게 또 아닌가보네요;;
독재생이 실패하면 욕먹고 비싼 돈주고 실패한 재수생은 욕을 안먹는 오르비인가..
다 자기 의지차이인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조금은 힘이 나네요...집독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평소보다 2등급이 떨어진 수능 성적에 큰 충격을 받고 재수 중인데요..저는 여태 학교를 다니면서 고3때 했던 개인 수학 과외 외에는 단 한번도 학원을 다닌 적이 없었습니다 미국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영어도 어느정도 커버를 했고요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조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혼자 하면서도 상위에서 최상위 사이의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여태 혼자 해왔던 저를 믿고 독재를 선택했고 독서실에 다녔었지만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잘되더군요 그래서 집독재를 선택했고 나름 그 결정에 소신을 가지고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ㅎㅅㅎㅋㄷ님이 답글을 다셨던 댓글이었을까요 어떤 분이 집독재는 자기합리화 최악 중의 최악이다라고 하는 발언,그리고 동조하는 여러 댓글들에 요며칠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과연 정말 내가 자기합리화를 하며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지...생각도 안했던 재종반을 검색해볼 정도였죠 오늘도 공부를 하면서 그 생각들만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독재학원같은 곳을 가야하나 재종반을 가야하나하는 생각에 아주 피가 마르고 있었는데 이런 글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져보렵니다.물론 또 성적 어떻게 나오나 보자는 사람들도 있겠지만...결과로 증명해보이겠습니다 님도 힘내세요^^
독재학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드네요 하하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재종다니지?어디다녀? 할 때 독학학원이라고 하면 표정이 이상해져요 특히 어른들.. 휴
전 분명 좋은 의미로 썼는데...
'독하다'의 의미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데 전 절대로 그런 의미로 쓴거 아닙니다.
확인해드리자면 사전 상에도 '의지가 강하다.' 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되어있고요
독재만큼 노력이 1순위인 재수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경험상 그 짧은 방학기간에도 자습으로 풀타임 채우는게 어렵다는걸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저 자신도 수험생활 그 긴 시간동안 그만큼의 어마어마한 양의 노력을 할 자신이 없으니까 재종다니는 입장인데
오히려 독재하면 필히 망한다 독재하지말라는 따위의 글로 받아들이시니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전 그저 압도적인 자습량에 매력만 느껴서 독재라고 말만 해놓고 결국 버티질 못하고 나태해지는 사람들이 안타깝다는 의견이였고요
항상 오르비에 글올릴 때마다 되도록이면 중립적으로 쓰려고 하는데
자꾸 편향되게 읽는 분들이 예상치도 못하게 생겨서 좀 그러네요
아뇨 글쓰신 의도 이해합니다!독해야한다는건 맞긴 하죠 쉬운 길이 아니다보니까요...제가 읽었던 어떤 독재 글에 달린 댓글에 집독재는 최악 중의 최악이다,자기 합리화의 최고봉이다 이러시는 분이 계셨거든요 물론 말투는 독재생으로서 굉장히 불쾌한 어투였고요..다른 분이 집독재에 대해 두둔하는 댓글을 달자 당신 이번 수능 성적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 이런 류의 아주 불쾌하고 저급한 답댓이 달렸었어요 이후에도 독재 글에 독재에 대한 안좋은 시선의 댓글들이 상당수 달리면서 이런 여론이 조성되지 않았나 싶네요.남의 사정과 노력을 무시하고 폄하하며 오로지 공부하는 장소가 집이라는 것만 보고,학원을 다니지 않는다는 것만 보고 한심해하며 깎아내리는 일부 아주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께 드리는 말씀이 바비캣님의 게시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 어학 사전==
독하다 (毒--) [도카다] 중요
[형용사]
1. 독기가 있다.
2. 맛, 냄새 따위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고 자극적이다.
3. 마음이나 성격 따위가 모질다.
[유의어] 독살스럽다, 악하다, 잔인하다
독버섯 (毒--) [독뻐섣]
[명사] <식물> 독이 있는 버섯. 대개 빛깔이 아름답고 끈끈한데 신경 조직, 소화 기관, 혈관, 피부 따위를 파괴한다. 파리버섯, 광대버섯 따위가 있다.
★독버섯보다 독하다는 말의 의미는 불쾌하게 느낄 여지가 있으며 그 전의 게시물에서 이미 댓글 싸움으로 이미지가 나쁜 상황에 조이 바다님의 글로 인해 그래 옳다구나 독학생까는 댓글 다는 분까지 ..
그래서 저도 느낀 점을 게시글에 썼을 뿐입니다.
★"독재하면 필히 망한다 독재하지말라는 따위의 글로 받아들이시니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로 해석했다고 편향되게 읽었군요
★그냥 남의 선택에 왈가왈부하지 말아달라는 말입니다.
독학생은 불안감이 더 큰데 거기에 왜 더 큰 불안감을 얹는지?
독학생 스스로 힘들다고 하고 서로서로 조언하는 것과는 의미는 다릅니다.
★어른들이 재수해도 성공하기 어렵다는데 <본인은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지는게 너무 안타까울뿐...>이라고 한다면 어떠신지요?
※ 자신이 속하지 않은 집단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을 배우셨으면 합니다. 조이바다님의 글을 읽고 독학생의 한사람으로 좋은 의미로 느끼지 못하였을뿐만 아니라 댓글보고 마음상했습니다.
★그런데 제 게시글에 제가 글쓴이의 의도도 모르는 편향된 사람으로 몰아가려고 오셨네요. 화나고 슬픈 일이네요.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아이고ㅠㅠㅠ제가 그 글을 읽지 못해서 글 뉘앙스를 잘 몰랐는데...그랬군요 같은 독재생으로서 민망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