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채보니 너의 색으로 물드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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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은 대답으로 휘두르고 싶어
줄곧 계속 모르는 척을 해왔던 거야
지금 이 순간이 올 때까지
혹시 말야, 너와 어울리지 않는 걸까?
그런 불안도 가끔 스쳐지나가지만
언제나 곤란하게만 해서 미안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한다고 전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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