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애들 좀 불쌍하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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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현강이 있어서 저녁먹으러 버거킹에 왔는데
엄마들 셋이서 초등학생 고학년 정도 돼보이는 애들 한 일곱 데리고 들어오는거임
근데 그중에 절반 정도가 앉자마자 피곤했는지 엎드리더라...
그러더니 엄마 한분이 한명한테 가서(아마 자기 딸인듯) 깨워가지고 찬물마시게 하고...
별건 아닌가 싶어도 뭔가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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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편하기 위한거죠 저도 잼민이떄로 가면 공부 ㅈ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