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치대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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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전문의딸려면 레지인턴 해야는대
체력약하고 스트레스많은사람 잠많은사람들은
의대 안가나요? 점수높아도..
치대나 공대가 낫나요? 치대는 직업병도 심하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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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런 이유로 의대를 포기하면..음..
나중에 무슨 직장을 가서든 다 포기할 겁니다
체력이 약하고 스트레스가 많고
잠이 많다.. 꼭 의대가 아니라 일반 직장 다녀도
잠 많으면 지각 가능성 높고 체력 딸리면 당연히 불편하도 스트레스는 인간관계가 더 심하져
근데 인턴 레지는 막 다들 죽을라하고 미치게힘들다는데,, 하루에 6시간은 자야는데 그게 안되자나요
그걸 참아야 의사 하는거죠.. 그것도 못하는데 의사라뇨...
엄밀하게 말하면 과바과라 몸 덜쓰는 과도 얼마든지 있어요
어딜가던...
진짜 힘든 건 해봐야 1,2년차인데 겨우 1,2년 힘든 것도 못 버티면 대체 뭘 할 수 있음 ㅋㅋ
1.2년차가 언제에요?
레지던트 1,2년차요
본과랑 인턴은 안힘들어요?
본과도 4년 전부 힘든 거 아니고 인턴도 돌고 있는 과에따라 다름
의대잘몰라서
차라리 그런 성격이시라면 젊을 때 생고생한다치고 그때 참으셨다가 돈 좀 생기면 개원하세요 공대는 끊임없이 자기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뭔가를 찾아가야하는데 의대는 전형적인 루트대로 가는 거잖아요
직장생활 브이로그 좀 보시면 이런 생각 접으실겁니다
고작 그런 이유로 의대를 안가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듯
힘든건 치대가 외과계열이라 비등비등함
공대가서 공기업 가시면 정시 출퇴근하고 삶의 질은 높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가실려면 대학때 엄청 열심히 해야합니다. 합격운도 따라야 하구요.
그렇게힘들거같음 gp해도되긴합
근데 gp하면 경쟁력딸리지 않나요 개원때
아무도 인턴 레지하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ㅋㅋ 힘들먼 일반의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개원은 사업이라 될돔될임
의대 일반의랑 치대6년중 뭐가 낫다고보나요 님은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죠 ㅋㅋ.. 전 치대를 안다녀봐서 루트가 어떤진 잘 몰라요
레지던트인가요?
그냥 의대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