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대송우기 [1141068] · MS 2022 · 쪽지

2022-07-29 23:00:38
조회수 983

근데 이감2차 무너진 극장 표현 개지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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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한데 엉겨 붙어, 흐느적거리는 즙액처럼 그 총소리 속에 용해되어 버릴 것 같았다'


풀면서 감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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