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조차 허용 안돼...힘들어" 팬들 앞 눈물 쏟은 가수 비비

2022-07-22 18:58:06  원문 2022-07-22 18:33  조회수 1,65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666349

onews-image

감각적인 음악으로 MZ세대 감성을 사로잡고 있는 가수 비비가 SNS 라이브 방송 도중 ‘번 아웃(Burn out)’을 호소하며 눈물을 쏟았다.

비비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맘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비비는 “내겐 선택지가 없다.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고,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털어놨다. 비비는 “누구도 내게 세수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다”며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또 일하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차라리 내가...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