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는 원래 평가원이랑 많이 다른가요?

Question

3.1절이고 반복되는 패턴 공부에서 벗어나고자기웃거리다가 모 인강 사이트에서 모 선생님의 모의고사가 있길래..그냥 아무 생각없이 풀었는데..정말 기존에는 받지도 못했던 아무 생각 없는 점수가 나와버렸네요.국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그렇다고 해서 이정도 점수대는 받아본 적이 없는데..ㅠ살짝 슬퍼지네요. ㅎㅎ점심먹으면서 모니터로 풀어서 그랬다라고 변명할 수도 있겠지만..사실 틀렸을 만한 문제를 다시 봐도 뭔가 매끄럽다(?)는 느낌도 없는 것 같고..생각해보니 수학은 실모를 많이 푸시는 것 같던데,국어는 별로 안 푸시는 것 같더라고요.틀린 것만 보고 넘어갈지, 아니면 점수 자체에 심각성을 인지해야 되는 것인지참 심란하게 만드네요.다른 오르비분들은 국어 실전 모의고사 많이 풀어보셨나요?

피아테 · Accepted Answer

평가원>교육청>나머지

라고 보심 될걸요

귤:) · Answer

헐 오늘 3.1절이였구나..

Opinio · Answer

국어는 유명 인강 강사 실모도 비추하더라구요.. 보통 국어는 실모나 사설보단 교육청 문제가 훨씬 깔끔하고 문제 질이 좋죠.

레드밸리 · Answer

.

쁘디젤 · Answer

ㅂㄱㅇ쌤 예상해봅니다

국어 실모는 원래 평가원이랑 많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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