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에 의과대학원 합격 美 소녀, "고교 수업, 너무 쉬워 12살에 끝내"

2022-07-22 09:41:18  원문 2022-07-22 08:26  조회수 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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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곳의 학사과정을 동시에 다니며 의과대학원 진학에 성공한 13세 미국 천재 소녀가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13세 소녀 알레나 애널리 위커를 소개했다. 알레나는 영화를 보고, 축구하고, 빵을 굽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긴다는 점은 또래 아이들과 같다. 다른 점은 불과 13살에 의과대학원에 진학했다는 것.

알레나는 애리조나주립대학교와 오크우드대학교에서 각각 생물학 학사 학위과정을 다니고 있다. 그는 "저는 여전히 평범한 13살"이라며 "다만 시간관리를 아주 잘하고 부지런하다"고 말했다.

알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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