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에 자신을 후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660871
지난 날에 후회하는 자신을 자책하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현역이라 막 재수 생각 드는 ㅈㅔ 자신이 ㅈㄴ 한심해서
괴롭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떨쳐 낼 수 있을까요?
0 XDK (+5,000)
-
5,000
-
본인 남미새임
-
100 88 1 99 100< 연세대도 감 96 77 1 96 96 < 잘가면...
-
응원하는 사람이 우승하긴 했지만.. 늦게 본 내 잘못이지 응응
-
도서관가요 9
후후 집에서 하려했는데 옆방 떠드는 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나왔어요
-
독서 독서 수특사용설명서를 해서인지 그냥 국어 공부를 안 하다가 꾸준히 해서인지...
-
13111로 갈 수 있는 대학 23112로 갈 수 있는 대학 이런 거 안정해짐...
-
이런경우 부등식 양쪽 구간에 루트를 어떤 원리를 씌우는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 공부를...
-
대 승 리
-
내가 욕심이 너무 컸다 안 해
-
방송 켰읍니다. 5
네....
-
저 왔어요★ 7
-
피램1회독 중인데 한지문에 항상 1~2개씩 틀리는거 정상임? 0
처음에는 문학 독서 둘다 풀면 한 지문에 한두개 이상씩 틀리는거 같은데 정상임?
-
엉엉어어
-
그거 지금 먹어도 문제 없을까요…??
-
부모님이 6평까지 쳐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일단 그동안의 월례 및 평가원...
-
이유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역입니다.
-
걍 길 가다가 님, 저랑 밥 드실? 이렇게 즉석으로 하는 건가요 원래 아는 사이끼리...
-
동시에 가능한 사람 있음?
-
국어 2등급인거 학생분들이 다 일일이 보시는듯..
-
의대 가고 싶어지더라 옳고 그름을 떠나서 같은 편이면 든든할듯
-
실질적으로 집중한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효율이 높아져서 전보다 하는 양이 늘고 있습니다
-
만약 남친이 ㅅㅍ가 있었다 그럼 나도 ㅅㅍ가 있었어야 함 남친이 바람을 핀다 그럼...
-
일대일로 밥약하니까 선배의 인싸력을 전혀 감당할수없어서 다음밥약엔 인싸력을...
-
오늘 몬스터 첨 마셔봤는데 집중 잘 되는 듯
-
문과충 정시 질문 10
국어 1-2 수학 안 품..(풀엇을 때 5-6) 영어 2 탐구 1 한국사 1 인디...
-
5월까지만 알바해도 올해 수능준비엔 지장없는정도 자금 가지고있음 (계약한건...
-
전전글하고 내용 이어짐
-
대충 빼기꼴은 쓰면 안된다는건 알고있는데 어떨때 써도되고 어떨때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
뭐챙기는게좋음?
-
차피 공부 많이 한 건 아닌데 시간 아깝..... 걍 학교 수업 안 들어야겠다 ㅠ
-
이건 질문 내용인데 맨 밑에 상황 글로 요약해두긴 했습니다.랭킹 상위권인 마스터한테...
-
ㅇㅈ 3
진짜긴 한데 15년도 더 된 옛날...
-
원탑 그룹에 속함?
-
너무 선정적일까요...?
-
올오카 김승리 0
국어 특히 독서 방황하다가 결국 김승리 커리 타려고하는데요 사설이든 교육청이든...
-
뉴비 호소인이라고? 14
진짜뉴비 '등장' 파릇파릇한 21렙 응애에오
-
ㄹㅇ인듯,, 제가 좋아했던 애들이 다 걔랑 비슷함 뭔가
-
온라인으로 성적 입력하려니까 29일부터 볼 수 있다던데 뭐노
-
[2025수특] 박봉우의 '나비와 철조망'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2025학년도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
이 뉴비호소인들!!
-
의대 증원 0
사실 출산율 0.6~0.7 남1+여1=자식1 따지면 2명이 0.6명 대략 낳는데...
-
저도 뉴비예요 2
활동 시작한 날짜로보면 뉴비긴함
-
사실 나 혼자 만의 망상이었다면? 나를 갖고놀려는 목적으로 만나는 게 아니라 진짜...
-
20수능 동사는 48이었는데 얼마나 공부해야하려나
-
전 뉴비입니다. 7
저는 한 치의 거짓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마더텅 한번 돌리고 2~3등급 수준일때 뉴분감 공통+선택과목 끝내는데 보통 얼마나...
-
지금 문학 1시간만 더하고 내일 문학 하기로 한 시간에 수1 오답해야지 다들 이렇게...
-
뉴비 입장 4
나보다 레벨 높으면 밥똥옯
ㅠㅠ 쉽지않네요
목표를 점점 낮추고 있는게 부끄럽네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되는거같아요
솔직히 저도 이상적인 꿈이 있는데, 그 학과는 너무 높아서 현실적으로 타협해서 올해 못간다는 생각을 굳혔던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공부 의지도 더 떨어지더라구요
지금부터 하면 어디든 갈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자꾸만 현실을 회피하게 되고 제가 할 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만 들었었는데 뭐든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네요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다시 일어나 보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응원해요
별거 아닌걸로 여기면 별게 아닌게 됩니다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세요
생각을 그만 두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면 답이 어려워진답니당
이제 봤네요 ㅠㅠ 당연시 여기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