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7억' 연봉 하락? OK... 23세 日 MVP, 美 도전 대박 났다

2022-07-20 09:18:46  원문 2022-07-20 03:10  조회수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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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하락을 감수하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한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의 5년 전 선택이 다시 주목받았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미디어데이에서 5년 전 23세의 나이로 미국 진출을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2012년 일본프로야구(NPB)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니혼햄에 입단한 오타니는 보기 드문 투·타 겸업을 선언하며 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3년 프로 데뷔 후 2015년 투수 3관왕, 2016년 퍼시픽리그 MVP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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