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jar [1061023] · MS 2021 · 쪽지

2022-07-19 20:51:39
조회수 328

요새 깨달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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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잘못읽는순간 발상이고 뭐고 걍 ㅈ된다

->생각보다 실모에서 문제를 덜 읽거나 잘못읽어서 돌아풀거나못푼게 많아서 고칠 필요성 多


유전자 돌연변이는 언제 일어나도 무죄다

->비분리와 다르게 경우의수가 생각한것보다 매우 많다. 정리해서 나쁠거 없을듯


비킬러 아무리 고정적으로 빨리 풀던 사람도 오래 안하면 느려진다

-> 생각보다 감은 매우 잘떨어진다.. 1년을 생1 비킬러 고정 6분 했어도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금방 나락간다


생1이나 수학에서 숫자로 뭔가를 숨겨놓는 경우가 많다

-> 마치 x^3+3x^2는 이미 식에서 많은 조건을 준것과 같이, 식이나 숫자 자체로 뭘 숨겨놓는 경우가 많다. 생1에서 1/4랑 5/16이 매우 다르게 인식되는거랑 같은 이치.

"응 식이구나/숫자구나" 하지 말고 일단 걔한테서 뽑을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화2에서 뭔가 조건을 줬는데 도저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을땐, 동치인 식으로 어떻게든 이리저리 바꿔본다

-> 무지성 PV=nRT라던지 n=w/M라던지 일단 비벼본다


지수로그 그래프 문제에서도 개념적 정의가 생각보다 많이 쓰인다

-> 무지성 연립하지말고 간격을 비율로 돌린다던지 발상을 좀 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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