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반에는 65점 이하의 학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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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상 커리큘럼에
학습의 마무리이자 최종점검격인 실전모의고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바, 강대K등의
실모 현강에서는 65점 이하인 학생이 꽤 많다.
컨텐츠의 홍수에서 수능을 대비하는 현 기조에
안하면 뭔가 안될것 같은 불안함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공부방향은
'시기'가 아니라 '실력'에 의해서 결정되야 하므로
현 시점 65점 이하의 점수가 나오는 학생들에게는
기출문제를 진득하니 제대로 풀어보길 권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쌓은 문제가 너무 적은것은 아닌지
반드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65점 이하는 깝치지말고 실모풀지마라 이런게 아니다.
실모를 푸는것도 본인의 선택이고
결과에 책임져야 하는것도 자신이니
지나가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웃긴 일이고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그러나 65점 이하의 점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틸렸던 것을 또 틀리는 행위를 반복하며
시간이 너무 빠르고 남은시간은 너무 적다 느껴진다면
정답률이 40%도 되지않는
현강과제를 하는동안
자신에게 의구심이 든다면
돌아보고, 고민해볼 필요가있다.
진짜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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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3점 두개 실수한게 흠이네요..
ㅇㅈ 일리 모의고사도 49점밑에 표본있는거 보고 좀 놀랐어요
수학은 아니긴한데 반평균이 반타작인거 보면 ㄹㅇ 의아함
기출빠르게 하고 n제 해야죠
68~72진동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7모 80인데 서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반대
요즘 n제 벅벅 + 실모메타에 핀트를 잘못잡는 학생이 많은거 같음 한석원쌤이었나 1등급 미만이 실모 풀어재끼는거 쓸데없다고 하셨던걸로 아는데
계산 잘못해서 65점 못넘는것도 기출 봐야하나요? 계산실수 제외하면 65점 넘어요
계산 실수 몇 개로 65 아래로 떨어지는 실력이면 실모는 비추한다는 거 같긴한데.. 뭐 저도 누구한테 조언할 실력은 아니지만 논점이 65라는 점수에 있어보이진 않네요
그럼 혹시 시간부족때문에 문제를 못풀면요? 시간 지나면 15.2230 제외한 문제들은 혼자서 다 풀수있어요ㅠㅠㅠ
시간부족도 실력이에요.
네 알아요 그러니까 시간부족한 경우는 실모로 연습해야하는지 기출 다시봐야하는지 물어본거에여
기출
답장너 같은데 실모 걍 푸셈ㅋㅋ
그냥 무조건 기출 회독
시간 압박 때문에 못 푸는 게 아니라 시간을 줘도 못 푸는 게 문제라면 실모보다 기출이나 n제가 효과적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84-92 여기서 계속 진동 가끔 96 나오고 걍 이수준인데 양적 확대가 답인가요 지금까지 기출하고 엔제 두세권 정도 풀었어요…
그 정도로 그 정도 나오는 거면 잘 나오는 거 아닌가
ㄷ
ㄹㅇ..
근데 왜 기준이 65인가요?? 그냥 별 의미없는 대표숫자정도인건가 60~70점 애들뜻하는??
조언 감사합니다
솔직히 ㅇㅈ
평가원 + 교사경으로 스스로 (양승진T 수강생은 아니지만) '행동영역, 문제 구성의 의도'를 깨닫는게 가장 정확한 학습 방법인 것 같아요. 이번 6평도 기출만 제대로 학습했으면 다 기출소재라서 쉽게 풀 수 있었으니까요. N제는 방대한 기출을 누르면 튀어나오는 정도까지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평가원 교육청 학교에서 보면 못봐도 84는 나오다가도 실모만 보면 더 떨어지는데 실모반 비추인가요?
66이라 살았다!
6모 확통 88이면 해도 되나요?
ㄴㄴ 쎈푸세여
ㅠㅠ 네
어느순간 되니까 엔제는 해도 성적 안오름
다들 학생 수준의 기출 학습(강의수강 ,해설지 독해 ,스스로 고민 등) 을 한다고할 때, 어느 정도 수준까지 실력을 올릴 수 있다고 보시나요?
최소 84라봄
70점대 이하는 실모 풀면 안됨
어차피 기출 n제 제대로 안풀면 실모 개차반으로 나와서 의미없던데...
65점이하는 깝치지말고 기출해야되는건 맞는말 아님?
아니 애초에 준킬러 킬러 다틀리는 개못하는애들이 실모푸는거보면 ㅈㄴ 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