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어록 "아베 계파, 13명이었는데 내가 88명으로 키워줬다"

2022-07-17 12:28:56  원문 2022-07-17 10:02  조회수 33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599535

onews-image

아베 암살로 논란의 한복판에 선 통일교와 일본 정치 커넥션 추적 암살범 "어머니, 전 재산 통일교에 헌금하고 집안 풍비박산…형은 자살"

요즘 일본 열도가 대단히 뒤숭숭하다. 왜냐하면 고(故)아베 신조(安倍晋三·향년 67세) 전 총리와 통일교 때문이다. 7월8일 오전 11시 반경, 나라현 야마토 사이다이지역 광장에서 아베 전 총리가 참의원 선거(7월10일 실시) 유세 연설을 하던 중, 해상자위대원 출신 한 남성으로부터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아베가 누구인가? 자민당 내 최대 파벌(93명)의 수장이자, 두 차례에 걸쳐 8년9개...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