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로남불'...3년만에 그의 말은 '허언'이 되었다→'허삼영의 적은 허삼영'

2022-07-17 08:14:56  원문 2022-07-17 03:04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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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삼성 허삼영 감독은 지난 2019년 9월30일 시즌이 끝나자 마자 김한수 감독에 이어 삼성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그리고 2020년 감독으로서 첫 시즌을 맞았다.

2020년 새해 벽두 대구에 있는 매일신문은 허삼영감독을 신년 인터뷰했다. 고향의 지역신문이여서 인지 허감독은 거침없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런데 3년만에 허감독의 소신은 지금 온데간데 없다. 지난 3년간 허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허로남불’이다. 좀 과하게 이야기하면 ‘허삼영의 적은 허삼영’인 ‘허적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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