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00통이 빼곤 다 별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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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2 96맞으면 뭐하노 원서를 이과도 문과대를 쓸수잇는데 가나형이란 바운더리 안에서 문과대파이는 오롯이 문과만 먹던게 가장 큰 메리트인거엿던거고 통합에선 그 배리어가 깨진게 가장 큰 문과한테 디메릿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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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92보다 미적 84가 더 하고 싶음
이제 문과는 수시 확종만이
내년부턴 그래도 공대도 서서히 풀리는것 같던데
지과 하나 하고 세지하면 될 것 같은디
사1과1만 풀리는거아님? 솔직히 과2에서 사1과1은 몰라도 사2에서 사1과1은좀 ㅋㅋ
수학 제한도 풀리지 않았나요? 그렇게 본 것 같은데
솔직히 확통사1과1? 숫자 ㅈ도없을듯 솔직히 통합수능 첫해에 미확기 다안배운 학년인얘들 수능볼때되면 문과도 상위권은 미적 더늘어날거같은데 확통은 진짜 수학나형 포지션될거같음 어쨋든 본문에서 본인이 문과가 불리해졌다 라는 요지는 이과가 현 수능에서 혜택을 본다가아니라 문과가 가나형 체제에서 본 이득을 뺏겻다 이얘기임
제 생각도 같아요. 어처피 문과는 서울대 갈 거 아니면 굳이 1등급 필요 없기도 하고..
96점 넘어가면 확실히 나형100보다 더 파급력 쌤
92가 나형 100느낌
표점 백분위가 너무 벌레임 100이랑2개틀린거거의같고 1개실수하면 미기80점대랑 똑같아져서
ㄴㄴ 수능가면 좁혀져
작수 확100=미96 확96=미92 확92>미88이였음
작년에도 수능만 표3점차이나고 그외의 시험 싹다 2문제 간격이엿어서ㅋㅋ 올해도 그렇고 걍 ㅈ같음
ㅈ같긴한데 쩔수 없지
3점 차이인게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