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호날두, 메시 옆자리 노렸다가 '거절'

2022-07-13 13:54:00  원문 2022-07-13 06:59  조회수 4,09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553263

onews-image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의 옆자리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엔'은 13일(이하 한국시각) '호날두가 파리생제르맹(PSG)에 계약을 제안했다. PSG는 자리가 없다고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PSG는 메시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을 거느린 초호화 스타 군단이다. 호날두가 PSG에 합류할 경우 메시 옆에서 뛸 수 있다.

호날두는 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냉전 중이다. 호날두는 이적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맨유가 프리시즌 훈련에 돌입했지만 호날두는 여기에...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윈 터(875418)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