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메인글에서 될것같은데.. 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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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대다수는 노베이스라는 걸 경험해보지도 못한거 아님? 다들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하기는 해봤을거아녀
저 상황 자체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오르비에 별로 없을 것같은데 무슨 자신감으로
된다 안된다를 판단하고 조언들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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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맞말추!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정확히 이거. 모른다 고로 조언을 못해준다
일단 중학교 수학 과학 익히는 게 몇년 걸릴지...
다들 중학교 때 중등쎈 최상위수학 벅벅풀던 그 시절을 까먹엇나봐,,,
현실적 조언있어야하는데
저 쌍욕부터박는건 진짜 에바임
그건 동의해용
태초마을부터 한 사람은 ㄹㅇ 드물듯
아무도 모를 일이지 사실
된다 안된다를 본인 맘대로 판단하지 말고 그냥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마인드를 칭찬하는게 맞는거같음...
사실 될거같다고 하는 사람들은 없고
가능 할 수도 있다라는 말이던데...
그걸 우리는 베이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사실 21수능 올4면 가형도 4였다는소리자나요
저사람 환경과 나이를볼때 마냥아름다운 도전이라고 응원할순 없음 말려야하는게 정배임 물론 욕은 잘못됫으나 그냥 원시적 불능임 진짜 주변에 상고 농고 경우들을 봤을때 자기 평생 저렇게 살아온 습관 못고침
막 4 5 이런게 노베다 노배다 하는데 저런사람이 수능치면 그냥 한자리수나옴 ㅋㅋ 농담일거같지만 진짜임 ㅋㅋ
감이 안오기는 함...
진짜 태초마을부터 시작했는데 ㄹㅇ 습관잡고 중고등 과정 업보 청산하는데만 1년 걸린듯 ㅋㅋㅋ

역시 우기는 맞는말만 하네요태초마을분들은 적어도 재수는 해야죠 ㅋㅋ
평균적으로는 삼수해야할듯
공부습관이나 사소한 팁들 등등 기본 사고력이 안받쳐주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