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한문제만 풀어줘(서바1회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544907

36번 깔끔하게 어떻게 판단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글고 이 대학은 에타에서 정시러들 빡통 버러지 정혐 잇는거 같음 ㅉㅉ
-
휴강기간에도 안 올라오면 스블 6월말 완강 카나토미 8월말 완강 허들링 확통 폐강 예상해봅니다
-
오르 5 1
비 오랜 만
-
안녕 1 0
하세요
-
국어? 영어? 수학? 사탐?
-
물리2 강의 급하게 봐야할게 있는데 다 내려갔네요...좀 남겨두지 ㅠㅠ
-
프리퀀시 하나로 수능ㄱㄴ한가요 워마베이직하고 2000하다 유기했어요
-
굿모닝 2 0
브레드의 이발소
-
학점 원칙은 절평인데... 2 2
교수 재량에 따라 조정한다는게 사실상 상평이란거죠..?
-
기차지나간당 1 0
부지런행
-
ㅇㅂㄱ 1 0
기상
-
거긴 사람 사는 곳이 아니래... 난 사람 아니고 뭔데
-
화2가 0 0
인원이 없고 점수가 없지 낭만이 없나? 본인이 수험생활 동안 딱 한 번...
-
와 사회수행 0 1
하나도 안했네 벼락치기 on
-
확통과탐으로 약대가기 32일차 0 1
ㅇ
-
김지영 영어 좋은가요? 1 0
ㅈㄱㄴ 어떤식으로 수업함
-
급훈보소.... 8 1
-
원래 대학 그냥 다닐 생각으로 수강신청 한거였는데 학과가 너무 싫어서 학과 옮기려고...
-
ㅇㅂㄱ 3 0
ㅎㅇㅎㅇ
-
양말사요 3 1
-
어제 도대체 뭔짓을한거지 1 1
술이 원수다
-
일어났다... 1 1
피곤하다..
-
진짜 연초냄새 너무싫어 3 2
대학 가서도 좀 상종하기 싫을거같음.. 중고등학교때 적응해놨어야 하는데 찐따같이...
-
영화관 안 간지 6개월 됨 5 0
영화 볼 만한 거 없나
-
지각 7 0
지각
-
미적분 공부는 3 1
미적미적대면서 해야함
-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월례 잘 보고 오께여 4 0
-
3모 6번 왤케 어렵냐? 16 1
나만 어렵냐?
-
아으 배부르다 1 1
그리고자고싶다
-
얼버기 2 1
ㅇ
-
얼버기 2 0
오늘도 진득하게 시작해 봅시디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게이들아 얼버기 박는다 7 0
박을게?(퍽퍽퍽퍽)
-
일어나일어나얼른일어나 9 5
-
기상했음둥 6 0
정상적인 수면패턴 2일차
-
학원가기싫다 1 0
안가면안될까요
-
랄로의 동기부여 2 1
-
통통4 재수생 수학 이렇게 굴릴건데 어떻게 생각하심? 10 0
한완수 수1 상 한완수 수1 하 수2 하 확통 하 한완기 수1 수2 확통 이해원...
-
인생 망한 사람 1 0
.
-
3모 이후 뭘 해야할까요 1 0
국어 60점대 방학에는 학원 다니고 기출분석이랑 사설 매일 4시간씩 박았습니다.....
-
얼버기 1 0
-
작년에 무료 배포했던 건데 이건 도저히 안 풀리더라 해설 강의도 없어졌던데 제발 도움 좀 엉엉
-
언매 새로해서 기출풀어야되고 문학도 잘못하는편이라 많이 해야될것 같아서 비문학은...
-
죄다 비판하는 내용밖에없네 ㅋㅋ 걍 지문 내내 화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함정민T 입니다. 총평을 올리기까지 모의고사를 분석하며, 여러 생각이...
-
6모 현장에서 치는게 중요함? 4 0
그냥 시험지 가져와서 집에서 푸는거랑 현장에서 푸는거랑 차이 많이 날까요?
-
뉴비들 왤케ㅜ많냐
-
수업 커리 질문 2 1
수업 커리랑 강사 계획 어떻게 짜야하나요? 수학 4 국어 노배 영어 노베 사문 3...
-
우우래... 1 1
학교가기싫어요
서바네요
어떻게 푸나요
들어왔다가 스포당함 ㅠ
헉 ㅈㅅ
손,병원인가
아님
마지막 문단 안읽어서 못봤넹
5번인가 몰?루
아님
4번 같은데
편지는 책이랑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병원도 병원(건물)과 병원(단체)로 봐서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답 두뇌는 왜 안 되나요?
G.O.A.T
손은 기본적으로 '손'하고 떠올렸을 때 '일을 보조하는 사람'과 같은 의미가 바로 중심적으로 떠오르는 게 아니니 거를 수 있을 것 같고 두뇌도 다른 의미에 비해 '머리가 총명한 사람'이 바로 떠오른다기보단 주변 의미에 가까워 보여요
아아 감사합니다 대단한 분이셨네요 ㄷ ㄷ..

역시 설의아 스포 개에바네 싯팔
이런건 이 서바 회차 끝나는 주 전까지는 ta에다 물어봐줘요… 플리즈~
넵 ㅈㅅ..
본문에 별도 두뇌랑 같은 의미입니다
언메에서 지문 나오면 빠르게 정독하시나요? 아니면 나오는 개념만 보고 바로 문제로 들어가시나요
너무 쉬운거 아닌이상 읽어요.
근데 오늘거는 무조건 읽어야하는 본문인듯…
그쵸? 그냥 (ㄱ)부근만 보고 푸니까 안 풀리더라고요..
이미 누군가 답변해주셨지만, 저도 약간만 첨언할게용,, 전 약간 국어 황은 아닌지라 그냥 제가 이해한 사고 과정? 끼적여볼테니 오개념 있을 수 있음..
1. 손
“손이 느리다”의 손은 사람의 말단부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특히 “손의 기능”을 지칭합니다. 이 상황에서, 뒷부분에 “손의 외형”을 지칭하는 손이 나온다면 본문에서 나온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에 해당하겠으나, 뒷부분의 손은 “인력”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는 “사람의 말단부”의 중심 의미로부터 파생된 것이므로 규칙적 다의어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수적으로 지문에서 “규칙적 다의어는 사용 빈도에 차이가 없다”고 말한 점에서도 전자의 손에 비해 후자의 손의 사용 빈도가 적은 것으로부터 규칙적 다의어가 아님을 알아챘습니다.
2. 병원
“새로 지은 병원”은 건물로서의 병원, 즉 “병원의 형태”의 의미를 가집니다. 한편 “병원이 친절하다”는 의료서비스 제공처로서의 병원, 즉 “병원의 기능”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본문 마지막 문단에서 제시한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와 일치합니다.
3. 두뇌
“두뇌가 명석한”에서 두뇌는 해부학적 뇌가 아닌, 지능의 의미, 즉 “두뇌의 성능”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즉, 후자의 두뇌가 “두뇌의 형태”의 의미를 나타내어야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로 볼 수 있는데, 후자의 두뇌는 “머리가 좋은 사람”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전자와 후자의 의미가 상호 보완적으로 “두뇌”라는 의미를 완성하지 못하므로, 제시된 “두뇌”는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가 아닙니다.
4. 편지
일단 이 문장은 “편지를 구기다”와 “편지를 읽다”가 모두 포함된 문장이나, 목적어가 중복됨에 따라 하나를 생략한 문장입니다. 이때 편지를 구기는 것은 물질적인 편지, 즉 “편지의 형태”를 나타내며, 편지를 읽는 것은 기능적인 편지, 즉 “편지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이는 본문 마지막 문단의 예시와 완전히 일치하므로 “편지”는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입니닷
막상 적어놓고 보니 딱히 깔끔한 판단은 아닌 것 같ㄱ도.. 그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