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한문제만 풀어줘(서바1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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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네요
어떻게 푸나요
들어왔다가 스포당함 ㅠ
헉 ㅈㅅ
손,병원인가
아님
마지막 문단 안읽어서 못봤넹
5번인가 몰?루
아님
4번 같은데
편지는 책이랑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병원도 병원(건물)과 병원(단체)로 봐서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답 두뇌는 왜 안 되나요?
G.O.A.T
손은 기본적으로 '손'하고 떠올렸을 때 '일을 보조하는 사람'과 같은 의미가 바로 중심적으로 떠오르는 게 아니니 거를 수 있을 것 같고 두뇌도 다른 의미에 비해 '머리가 총명한 사람'이 바로 떠오른다기보단 주변 의미에 가까워 보여요
아아 감사합니다 대단한 분이셨네요 ㄷ ㄷ..

역시 설의아 스포 개에바네 싯팔
이런건 이 서바 회차 끝나는 주 전까지는 ta에다 물어봐줘요… 플리즈~
넵 ㅈㅅ..
본문에 별도 두뇌랑 같은 의미입니다
언메에서 지문 나오면 빠르게 정독하시나요? 아니면 나오는 개념만 보고 바로 문제로 들어가시나요
너무 쉬운거 아닌이상 읽어요.
근데 오늘거는 무조건 읽어야하는 본문인듯…
그쵸? 그냥 (ㄱ)부근만 보고 푸니까 안 풀리더라고요..
이미 누군가 답변해주셨지만, 저도 약간만 첨언할게용,, 전 약간 국어 황은 아닌지라 그냥 제가 이해한 사고 과정? 끼적여볼테니 오개념 있을 수 있음..
1. 손
“손이 느리다”의 손은 사람의 말단부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특히 “손의 기능”을 지칭합니다. 이 상황에서, 뒷부분에 “손의 외형”을 지칭하는 손이 나온다면 본문에서 나온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에 해당하겠으나, 뒷부분의 손은 “인력”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는 “사람의 말단부”의 중심 의미로부터 파생된 것이므로 규칙적 다의어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수적으로 지문에서 “규칙적 다의어는 사용 빈도에 차이가 없다”고 말한 점에서도 전자의 손에 비해 후자의 손의 사용 빈도가 적은 것으로부터 규칙적 다의어가 아님을 알아챘습니다.
2. 병원
“새로 지은 병원”은 건물로서의 병원, 즉 “병원의 형태”의 의미를 가집니다. 한편 “병원이 친절하다”는 의료서비스 제공처로서의 병원, 즉 “병원의 기능”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본문 마지막 문단에서 제시한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와 일치합니다.
3. 두뇌
“두뇌가 명석한”에서 두뇌는 해부학적 뇌가 아닌, 지능의 의미, 즉 “두뇌의 성능”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즉, 후자의 두뇌가 “두뇌의 형태”의 의미를 나타내어야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로 볼 수 있는데, 후자의 두뇌는 “머리가 좋은 사람”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전자와 후자의 의미가 상호 보완적으로 “두뇌”라는 의미를 완성하지 못하므로, 제시된 “두뇌”는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가 아닙니다.
4. 편지
일단 이 문장은 “편지를 구기다”와 “편지를 읽다”가 모두 포함된 문장이나, 목적어가 중복됨에 따라 하나를 생략한 문장입니다. 이때 편지를 구기는 것은 물질적인 편지, 즉 “편지의 형태”를 나타내며, 편지를 읽는 것은 기능적인 편지, 즉 “편지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이는 본문 마지막 문단의 예시와 완전히 일치하므로 “편지”는 규칙적 다의어의 예시입니닷
막상 적어놓고 보니 딱히 깔끔한 판단은 아닌 것 같ㄱ도.. 그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