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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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2학년 때 난 내가 정말 열심히 할 줄 알고 정시를 선택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시간많다고 계속 미루다가 원래 겨울방학이면 끝냈을거 1학기동안 다 못함 ㅋㅋ 국수영은 거의 지켰는데 문과였어서 과탐은 거부감 들어서 계속 안함
유의미한 성적 상승은 있었지만 나 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럽고, ㅈㄴ 부끄럽다. 무엇보다 믿고 지원해주신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운 마음이 큼.
2학년 때 현우진이 매번 ot에서 가능충 까는거보고 웃었었는데, 나도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수능 때 x등급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어버리네. 내가 가능충이 되어버린거..
직접 되고 나니까 알게 된건데 가능충은 보통 가능한데, 자신 없어서 가능하다는 확신을 못 가져서 되는 것 같음.
이제는 자기합리화 금지, 가능충 금지, 인스타 금지, 롤 금지하고
여태까지 날린만큼 공부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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