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점심 쯤 가서 깔짝 하다 올 듯
-
온클도 재밌었지만 가끔씩 가는 학교가 ㄹㅇ 꿀잼이었음 코로나 특수로 애들 자주...
-
암울한얘기밖에 안해서 이민가기로함 근데 일본이랑 비교해달라니까 일본은 한국보다 더...
-
4덮 성적 2
현역 언매 85점 미적 100점 지1 45점 물1 50점 어디까지 ㄱㄴ?? 물론...
-
개대나무 이오 지가올라갓소 아햏햏 하구료~
-
글목록도 진짜 어지럽고 본인 피셜 약대 다닌다는데 약대생이 저렇게 할 짓이 없을까
-
작수 국 7 수 9 영 8 생명5 지구 5 더프 국 38 수학 56 영 50 탐구...
-
남자 넷이서 이상성욕 월드컵 달린적있음 졸업직전이라 눈이 뵈는게 없어서 ㅋㅋㅋㅋ 2021년 그립다
-
제발 게이얘기 아니어라하면서 클릭함
-
아묭 2
후기보니까 더가고십네 하 내 손이 느린게 잘못이지 으휴
-
이명 없어졌다 3
어젯밤에 뜬금없이 ㅈㄴ 심하게 생겨서 병원가볼까 했는데 하루만에 깔끔해짐 컨디션 난조였나
-
지금 하는게 유망할지도모르는데 공부해야하나
-
이상성욕에 대해서 14
어떡케 생각하세요?
-
충격적이군요.
-
아니 진짜 재수인데 고3담임이 2학기때 진단서 안갖고왔다고 무단 만들어버림 이걸...
-
설심리 점수는 됐는데 실기에서 떨어짐
-
◕‿◕ 2
◕‿◕
-
고전명작 https://m.dcinside.com/board/exam_new/7719332
-
근데 솔직히 저거 밑에꺼 스토리 개지림
-
위가 아픔
-
결혼해야지 10
언젠간
-
그새 옵찐따됐네
-
필기체 ㅇㅈ 2
ㅎㅎ
-
모교 체육복입고 4
술살려고 하니까 욕먹음 신분증보여줘서 살언 ㅋㅋ
-
D-5 ㅇㅈ 5
집가서더할거임
-
안그래도 도수약한거 먹다가 취하지도 않고 배만 불렀는데 잘됐어요
-
X스 4
?
-
맛없는 꼬다리 늘려가지고 모양만들고 홍보하네...
-
국어-언매 79 국어시간에 7분 지각했는데 급해서 진짜 존나 달려서 다풀긴 했는디...
-
큰일났다 1
잠이 안 와 ㅠㅠㅠㅠ
-
ㅇㅇㅈ?
-
매일을 살아간다
-
아닌척 졸라함 친구한테 말하니까 ㅈㄹ하지말라는데 ㅋㅋㅋㅋ…
-
사람 없을 때 ㅇㅈ 17
전에 보신분들 모른척좀ㅎㅎ
-
문구 적어줬음 11
손 아파
-
시계를 떨궈서 깨뜨렸어
-
장거리가근데 6
편하긴함 서로 공부 집중하기 조음
-
수능장에서 영어 듣기하는데 딱 답이 갈리는 중요한 상황에서 누가 기침을 크게...
-
듀.. 듀..
-
불촬물 아니냐 공유하면 ㅈ대는거아니녀
-
대치밥집 ㅊㅊ좀 8
구포국수빼구...
-
왜 구입창이 없지
-
3시간만 더하자 0
가자
-
한지에서 동사 0
재수생이고 작수 한지 2나옴 3덮 3모 47•50인데 4덮에서 시간 예측 실수해서...
-
음 나쁘지 않아 0
응응
-
서울대 제외하면 탐구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2
제곧네입니다. 서울대 제외하면 탐구 백분위 반영 대학이 대부분 맞죠?
-
ㅎㅎ
이뭉뭉님 작년수능전과목만점이에요? ㅁㅊ
영어....
국수는만점표점이고 탐구도만점인건가요? ㅁㅊ다
근데 그래서 언매 만점자 28명 이리 돌려서 웃으면서 지나갈수있는걸 집요하게 그리 인증인증
역시 형님이십니다
저 알던분임?
2년전인가 어떤 수능옵챗방에서 대화한적있어요 연세대 문돌인데 기억못하실듯
헐 진짜요???
그럼 시기가 좀 몇년된일인데?>
저 그때 나댔어요..?
옛썰 형님 문과에서 전과해서 바로 인설의가신거보고 지림 문과때도 goat셨구
ㅋㅋ 그거야 그냥 한거니까요.. 사연얘기하면 기억해냄 저는 대화할때 리얼 진심이라
문과는 17로 세탁된 이미지고 ㅋㅋㅋ
댓글을 빌려 적자면, 작년 수능 지1 만점 표점은 74점입니다. 고로 탐구 두 과목 전부 만점인 것은 아니네요(화1은 만점 표점 68점 맞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오해가 생기지 않게 확실하게 짚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탐구도 만점이심?
역시 수능판의 이준석 저는 뭉뭉님 6개월 전부터 구독도하고 팔로우도 하고 믿고 있었습니다
엥 내 구독자라고? ㅋㅋㅋㅋ
근데 쪽지하나안보낸건 괘씸 적용
ㅋㅋㅋㅋ유튜브 구독자입니다...
제 팬클럽 1호 드릴까요?
네네 머구의 자랑 오르비의 이준석 이뭉뭉
수능판의 이준석이면 근데 서울대 떨어지고 하버드 가란 의미?
ㄴㄴ일부 오르비언(저격한 사람들)들한테 다골 당하시는 거같아서 성적으로 증명한 느낌
와우
저걸 담배로 가리네 너~~무 무섭고
진짜 담배로 가린거 너무 하?남자 같?지 않앙?? 퓨ㅠㅠ
원래부터 국어 잘하셨던건가요?
조금 100점정도 여러번 운으로 수능에서 맞았읍니다..
선생님 손 모양이..?
설마 내가아는 그거 드립인거?
넹 실패했네요..
근데 원래 제2외국어가 *로나오나? -로 나오지않나?
-은 영역선택x *은 결시
이 형님은 ㄹㅇ 천외천임
ㄹㅇ 이럴줄 알았다ㅋㅋㅋ
여기 애들 반응 괘씸해서 당시에 ㅇㅈ 안 했던듯ㅋㅋㅋㅋ
그건아니고 그냥 저 오늘 병원 검사로 건강이 많이 안좋은거 알게됐는데 그전에 내게 인증요구하던 양반들 인증이나 해줘서 그 찌질한 관음증 충족시키라고 올려봤어요..
일개 고등시험....맞습니다 따흐흑
나도 오수야... 미안해.... 저런 센워딩안쓸게... 어그로였다

아녜요...!! 실력이 되시니까 멋있네요아니지.. 걍 개같이 울면서 찌질하게 하나하나 나아간건데 그걸 말하면 괜히 슬프니까
안녕하세요, 의문이 하나 남아서 올립니다.
지난 글들의 오르비 성적표에 기재된 미적분/영어/과탐 점수(또는 선택과목)이 여기 인증한 성적표와 다른 것이 보입니다. 가능하면 이에 대한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저는 굳이 안 믿을 이유도 없고 크게 물고 늘어질 이유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 부분은 눈에 띄길래 짚고 넘어가야 뒷말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얘기드립니다.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제 도덕의 문제입니다. 인정합니다. 차라리 이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저려서..
9월그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저리 쳤습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에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아뇨 오히려 지적을 정말 제가 지금 다른 몸건강일로 정신이없는데도 저리 말씀해주시니 털어놓게되네요 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정신적으로도 힘드셨을텐데 우선 멘탈 회복하시면 건강도 점차 나아지실 거라고 믿습니다.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Young Goat Life와 ㅁㅊ.. 저 점수 좀 나눠주세요..
아,,, 누군가 했더니 저번에 주작논란 그분이구나
선생님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ㅠ 다름 아니라 저번에 오르비 성적표로 올리신 22수능 선택과목이랑 오늘 올리신 성적표랑 과탐 선택과목이 각각 화생에서 화지로 다른데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오
새벽에 일어나서 문다 ㄷㄷ
ㅋㅋㅋ

앙... 근데 내용과는 별개로 저격이라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선생님 글 내용 평소에 공감되는 면이 많았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는 높은 표현 없이 그냥 쉽게 대해주셔도 됩니다.
바로위에 답변있어요
삼반수생 국어커리 추천좀
근데 진짜였다면 왜이리 시간차를 두고 올리는건지
참다참다 올렸다고 치기에는 뭔가 앞뒤가
최근에 메인에저격뜬적도없었는데
그러게요 ㅠㅠㅠㅠ 갑자기 똥마렵네 이것도 뭔가 나 원래 아침에 똥안싸는데 이상하네요 ㅠㅠㅠ
아니 님 점수뜬건 당연믿는데(위조도 불가능하고)
갑자기 무슨 저격은 다 이전일인데 급발진하는거마냥
욕에 비아냥에 할 필요는 있었나해서요
그런건 쪽지로 당사자한테 하면 되지
정말 그렇게 크게 비아냥으로 보이셔요? 저는 컨셉인가 아님 장난치는건가 싶어서 장난친거에요. 저격은 누군지 알필요도 없고요. 그게 인터넷의 본질이에요 미안한데.
저격이 일어났다는걸 왜알고계세요? 그걸 봤다는거네?
내가 그사람들을 대상으로 말하는걸까? 어차피 무시해도 될 사람들?
좀 더 넓게 보세요 살아갈때 당신은 저게 훈계로 급진 비아냥 욕으로 보이는지
죽음이란 무서움앞에 정말 처절하게 말투 격해진상태에서 쓴글일지
당연믿었으면 저격있던거 다 이전일이니까 믿고 걍 보질마세요 ㅎㅎ
아주 이전에 저격당했었거 봤었었고 그사람들이 님이 생각하는거처럼 뭔가를 말해주거나 훈계해줄 이유 전혀 없는 하찮은 존재라는거 ㅇㅈ,
근데 그 논리대로라면 그런분들 제외한 나머지분들한테 훈계하는거라는건데, 게시글에는 저격한 애들잘들으라는 식으로도 쓰여있고, 님이 크게 편찮으신건 당연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님의 글이 저격러들을 제외한 나머지 잘못없는 사람들한테 쓰는 '훈계' 라면 지금 쓰신 게시글 처럼 쓰시는게 맞나요? 님보다 어려서 뭘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미천한 제 식견으론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데?
그럼 님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훈계'라는 프레임속에서 워딩 세게쳐도 되는거임? 님이 해주고싶은 메세지의 대상이 저격러들이 아니라면 지금게시글은 잘못쓴거라고 생각해요. 이것도 불편충,일침충으로 느껴지면 별수없고..
근데 그 논리대로라면 그런분들 제외한 나머지분들한테 훈계하는거라는건데, 게시글에는 저격한 애들잘들으라는 식으로도 쓰여있고, 님이 크게 편찮으신건 당연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논리의 정의를 읽어보시고요.
진정하시고.
도대체 저 앞선 글의 제가 취한 모습에서 추론된 논리가, 이외의 대상에게 책임을 만들어 전가하는 적극적 방어행위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추론될수있는가
그리고 저 게시글이 '장난'으로 포장되는거도 신기하고 허참
저는 단한번도 훈계라는 말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이유요? 제가 원래 누군가에게 훈계할 위치가 아니라고 늘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재밌는게 본인이 말한 워딩에서 자꾸 본인이 논지를 펼치시는데 제 글 해석을 먼저 자의적으로 너무 깊게 보지마시고요.
위조가 왜불가능함?
근데 하필이면 담배로 가리네요 다른 가릴것들도 많을텐데 ㅋㅋㅋㅋ
눈앞의물건이었어요.. 심지어 내것도아님...
뭔일인데 또 싸움판이냐
화학 백분위 100이길래 뭐지 했는데 수능이었군요 ㅋㅋ
아 혐짤..
근데 까고보니 구라였던게 많아서 의심하는건 안이상함
뭐 열등감이니뭐니까지 갈건아닌듯,,,
근데 정황상 구라일 개연성이 너무높았는데 이걸 열등감어쩌고 하는분들은 수능국어 어케품?
국어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성적은 지리는데 하남자같긴 하네요
걍 성적도 주작같음 ㅋㅋ
성적 진위여부는 좆도 안궁금함 ㅋㅋ
엥 나만 이해못한건가?
성적표 선택과목이 화지로 바뀐 이유가 뭐임
ㅇㄷ
헐 어디 편찮으세요…?
ㅋㅋㅌ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
아니 윗 댓에 검사했는데 어디 아프다고 하셔서요
근데 진짜 오르비 성적표랑 수능 성적표랑 다르게 나온부분이 좀 있는데 왜그런건가요?? 성적표도 22냔도꺼 맞는거 같고 윗분이 올리신 옯비 성적표도 22년거 맞는데 왜 차이가 나는거지..
근데 이거 주작못할이유가 뭐가있음? 평가원성적표 정도는 포토샵하수인 나도 완벽깔쌈하게 할수있겠구만 ㅋㅋ
걍 질질끌다가 이제와서 인증한거나 오르비성적표랑 다른거나 걍 이제 못믿겠음
이전에 한 행적들을보면 믿는게 호구임 ㅋㅋ
ㅋㅋㅋ 위에 좋아요 많이 받은 댓글쓴사람인데
님말 보고나니 위조불가능할것도 없는듯
선택과목 바뀐거 저게 큰듯
문서확인번호 까지않는이상 확정못하는거 맞는거같은데
이전에 어떤행적..?
다른시즌성적표 다인증함, 근데22만 못함, 사람들원성이 메인을갈정도로 강해짐, 근데 인증은못하고 사람들이 열등감이있다 이딴식으로 계속 무마함, 근데갑자기 그로부터 몇달이지난 오늘 인증이랍시고 사진올림
걍 여론이 이런데에는 이유가있는거니 더 설명안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