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北도발시 신속·단호 응징…2025년까지 병사월급 200만원"(종합)

2022-07-06 16:34:11  원문 2022-07-06 15:05  조회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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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주재…"한국형 3축 체계로 北위협 압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북한이 도발하는 경우 우리 군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영토와 주권을 지키는 것이 바로 군의 사명이다. 안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의지를 단호하게 보여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과 동북아 안보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안보와 국익을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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