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를 머금은 채 피어오른 별빛 [1076031] · MS 2021 · 쪽지

2022-07-05 23:49:09
조회수 339

복소수 반수생 7/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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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을 듣고 여러모로 깨닫는 바가 많네요 마치 12월에 처음 수국김을 듣고 깨달은 그 느낌 앞으로의 커리를 정리하고 다시금 기출로 돌아가기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미 산건 할거에오 솔텍도 들으면 들을수록 더 와닿는바가 많고 기범비급도 마찬가지 도전하는 공부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오늘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래퍼인 빈지노의 국밥 노래에요 꼭 들어줘요 다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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