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전전전우 · 1031496 · 22/07/04 21:47 · MS 2021

    본인이 노력했던 과정들은 본인이 제일 잘 알겁니다. 그래서 그 노력의 과정을 떠올리시면서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이 저에게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한다면,,,,, 저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괜히 했다가 상처 받으면 저에게만 손해니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