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사람이 있어서 좋음

터진 내 입술 맛없어진 미슐랭 2

걸엇지 complain, chef가 나오네 문제는 아마도 당신의 level! 

현역 정시연대 4

내가 아는건 마이린과 그 외 두명의 오르비언 뿐 

아 근데 기출문제 올리다가 학교 특정됐네 4

네 뭐 그렇습니다 별로 자랑스런 학교는 아니지만 아직 제가 아는 선생님들도 많고... 

오늘 축구 볼까말까 6

로요일이라 10시에 로아숙제해야하긴함 

중간고사 언제끝나지 2

고죠마냥 이긴다고하면서 시험쳤는데 범부가 되버렷 

고장 난 시계나 라디오들 고칩시다— 6

리트미트 기출 푸십시다— 

일 년 안에 성적 많이 올린 애들 마인드에서 10

배울 게 참 많네 

킬캠 역대급인데 1

제작넌 작년 다풀어봤는데 이번꺼1회 개어려운데..ㄹㅇ 

사실 전글 구라임 13

님들 손아프라고 한거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접은지 오래됨 11

할 이유가 없음 오면 감사합니다 할 예정 

아니 메가스터디 7

메가패스 없으면 이거 1주일에 4마넌임?.. 개에반데 

1년 불태워서 성공하면 수능 생각이 아예 안 남 3

작년에 정말정말 열심히 했어요 진짜로 쌩으로 쉰 날이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음... 

솔직히 고등학생 부럽고 되고싶었는데 2

한 학기에 40학점 듣는단 말 듣고 바로 사라짐 

현역 정시 연대 공대생임 ㅇㅇ 3

Han river diving 2

Middle test shibal shakie Water temp cold? No cold? 

햄부기 시키기 6

최후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8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걍 솔직하게 다 함 계정은 살려둘게 혹시 모르는거니깐 

학교 가고싶다 1

작년 학교 다닐땐 가기가 그렇게 싫엇는데 지금 학교 ㅈㄴ 가고싶음ㅋㅋㅋ 

나를아는사람이많이탈릅했어 0

응응 

여르비 있냐 9

이런 스타일 어때? 

롤 랭겜 저만 사라졌나요? 0

대체뭐지 

목표 ㅁㅌㅊ? 1

34222 3모 453에서 197일 동안 끌어올릴 최대치일듯요 

노베 자퇴생 통통이 0

어디갓냐 데려와라 ㅜㅜ 내친구엿는데 

반 친구들이랑 퍼즐 맞추고 싶어요 1

수능공부 하기싫어요 

인생은퇴까지 5달이 남았군 1

음.. 

속보）드디어 큐브 2만 포인트 도달 2

탐구를 못해 수학만 풀고 있는걸로 밝혀져... 

내일 공시 정하기 149

댓글당 1분씩 하겠습니다 1시에 마감 

머리가 아예 고장난거 같음 1

반복된 실패로 인해 긍정적인 그림 자체가 안그려짐 

신병 정주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3

자꾸 심찬우쌤이랑 심진우 병장이랑 헷갈리네 

내 벌점은 어디서 보나요?? 5

궁금 

서강대죽어 7

학점완화좀!! 

zetamax인가 그거 좀 이상한데 11

내가 암산 존나 잘한다고 다들 말하는디 내가 23나옴 그런데 평균이 60이고 잘하면... 

김과외 미세팁 1

1.프로필 많이 채우기 그래도 70퍼이상은 채우는게 좋을듯 2.제안서 너무 짧게 띡... 

벌점<<이거 언제 없애주는거뇨 1

3년전에 식센모 어렵다고 이건 이훈식쌤 딸 데려와도 못풀것이다(나이 어리이까... 

현실에서 좋은대학 과잠보면 3

진짜 좆같음 그래서 밖에 안나감 

오늘 과외돌이한테 30분동안 지랄하고왔음 2

사유는 숙제를 안 해서 

실시간 누인쿠래방 4

명곡 

나는 옛날로 돌아가고싶지도 않은게 0

옛날이였다고 행복하지도 않았어 

원래 03이 현역이였는데 3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음? 아 시발 진짜 

오늘 리젠 상태 좋네요 0

기분탓인가오늘 무슨 일 있었나요 

05까진 늙은이아님 4

암튼그럼 ㅇㅇ 

열심히살고 자기관리하면 되는줄알앗는데 2

어 살도빼고 과외도 구해서 돈도벌고 책도많이읽고 준비할거하면서 피부관리도하고... 

ㅇㅈ 안한지 오래돼서 6

슬슬 잊혀졌을 듯 흐흐 

늙은이 감점 제도 <<< 도입이 시급.. 10

21살부터 수학 원점수 15점씩 깎아버려야함.. -15 -30... -105 

난방금피방에서민증검사하고옴 8

옆자리사람도 주섬주섬하니까 직원분이 아 님은 괜찮아요 하더라 

미래에서 옴 챔스 스포해드림 5

아스날이 2ㄷ0으로 이김 

난 민증검사 거의안받음 1

집앞 편의점에 과잠입고가니 검사안햇음 

"할 수 있을까" 0

"할 수 있을까" 그 말이 목구멍에서 굳어 버린다. 입안에서 쓴맛이 번진다.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