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리타 [894634]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2-06-27 23:46:30
조회수 9,584

제주대 사범대 다니는데. 제주 현실 시궁창인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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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값 계속 오르는거 보고 포기하고 싶어짐. 오지마라 제주대....

일반학과 비하는 아니지만 몇 소수가 술쳐먹고 폭행 협박은 기본이다. 내가 당했는데. 제주 경찰 진짜 안일하게 수사한다. 쓰레기들임.


제주살이 생각하거든 그냥 나중에 돈벌어서 오거나 나중에 은퇴하고 1년살이나 게스트하우스 스텝이나 도우미 해라 학점교류로 방학때 잠깐 살러와야해 사실 그마저도 집 잘사는 애들이 심심해서 제주 살아보기 체험 오는거다. 


제주 사람들 육지 사람들 뒷담까고 카르텔 있고 피해의식 있음.

육지 사람들 호주머니에 돈 좀 털 생각뿐이고 물가 개비싸다. 


휘발유가격 리터당 200원 비싸고 밥값 기본 8천원임.

그리고 법원이 전남 소속이라서 그리고 전남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나봄. 그래서 인지 좀 바가지 상술 하는곳도 있어.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특히 연동이라고 호텔들 많은곳이야. 노래방 도우미 보도방 아가씨들이 전국적으로와 호텔들도 성매매 장소 및 불법 유흥 영업도 한다. 


원희룡이나 제주 검경이 뒷배경  주는거 같기도해.

섬사람들이라 그런지 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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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보이즈이주연 · 773406 · 23/10/18 17:52 · MS 2017

    제주 간호도 마찬가진가요...

  • 마가리타 · 894634 · 23/11/02 23:35 · MS 2019 (수정됨)

    술쳐마시고 주폭 협박 감금도 불사하는 쓰레기들 모인곳인데? 그딴데 갈바에 육지 지거국 간호가세요. 그런데 갈바에 그냥 제발 비싼 공짜 충고니 제발 정신차리고 육지에 있는 자대병원 있는 간호대학 가십쇼. 성매매 성접대 하는 쓰레기들 제주대에 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