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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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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가 아침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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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서 먹고 사는 게 삶의 목표인
2학기부터 연합전공 들어감미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제 얼굴 봣서요?
안녕하세요 독도바다님 오랜만이시네요 ㅎㅎ
아는 동생이 물어봐서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모 1타 역사강사분이 말씀하시길, 22년도(21년 시행) 쌍사 출제 경향을 봤을때, 앞으로 더 이상 연표를 이용한 지엽적인 문제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 고로 올해부터는 예전처럼 연표의 구체적인 연도를 달달 외울 필요가 전혀 없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궁금해서 해당 강사분 강의를 몇 강 봤는데, 실제로 대략적인 세기말고 구체적인,특히나 지엽적인 연도를 외울 필요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강좌 전체 커리에서 연표 강의도 올해부터는 아예 진행을 안 하시던데.. 여튼 그래서 그 동생이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그렇게 예단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처럼 연표도 꼼꼼하게 다 외우는 것이 맞지 않겠냐. 라고 대답을 하긴 했습니다. 실제로 작년 수능에서도 소위 사료해석이 까다로운 문제를 꽤나 출시했지만 시험 결과만 보면 사실 변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평을 하는 것이 맞아 보이고, 이럴 경우 평가원이 최근의 사료분석 트렌드에 더해서 결국은 기존의 변별법을 다시 사용하지 않겠느냐는 나름의 분석도 깔려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역사고수이신 독도바다님께서는 어찌 생각하시는 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사의 경우 맞는데, 동사의 경우는 좀 애매합니다.
최근 세사는 연표 문제가 많으면 두 문제 나오는 데다가 사료 해석의 난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완전히 틀었는데, 동사는 여전히 대여섯 문제는 연표에서 나오고 근현대사 연표는 여전히 촘촘하고 지엽적인 편입니다
아무튼 동생분의 의견처럼 연표도 꼼꼼하게 외우는 게 상책이긴 합니다. 경향성이 그렇다는 것일 뿐 수능에서까지 그러리라는 법은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쌍사는 다다익선인지라 뭐든 많이 알아두면 좋죠. 다만 세사의 경우 연표 하나를 세세히 기억하기보다는 흐름 위주로 동사보다는 가볍게 해도 될 거 같아요. 대신 연표에서 가볍게 한 만큼 사료 해석에 힘 주기로!
완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저 역시도 연표를 완전 놓아버리는 거는 확실히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좀 안심이 되네요
자신이 암기하고 암기를 제대로 했나확인하는복습법같은거 있을까요?
백지복습 하셔요
님 요새 왜 안들어오시나요 ㅜ
바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