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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일반고면 주변 친구들 시선 걱정할 필요가 없는디요
어차피 걔네도 다 정시로 돌림.
헐 저도 고2고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제 친구들은 다 정시 돌렸어요! 저도 화학이랑 영어 때문에 도저히 내신이 안 나와서 돌릴까 생각 중이에요 내신도 4후반 5초반 왔다갔다 거려서….
어차피 뭐든 할 수 있다는 현역 패시브로 정시로 돌릴것같긴한데 윤도영쌤 인스타 가서 하이라이트에 어록이나 한 번 쭉 봐보셈
대표적으로 '현역들끼리의 싸움에서도 밀려놓고 재수생, 장수생들하고의 싸움에서는 왜 이길거라 생각하지?' 가 있겠네요
그리고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아무리 빡센 일반고여도 정시로는 수시로 갈 수 있는 대학 -1급간정도만 나와도 잘 나온거예요.. 당장 특목고에도 재수생이 넘쳐나는데 일반고는 뭐...
본인 의대 3명 서울대 3명 보낸 지방 일반고인디 여기도 다 수시로 보냈지 정시생들 싹 재수하고 있음
오르비에서는 정시 뚫어버린 극소수의 예외 케이스만 눈에 보여서 그렇지 실제로는 주위에 5프로도 안돼요
저희 학교가 정시로도 좀 잘보내는 학교라서요.. 내신 5점대가 갈 수 있는 곳보다는 정시가 더 좋은 길이 아닐까요?
왜 본인과 비슷한 환경의 현역들과 경쟁에선 5등급을 받았는데 강남 8학군,n수 다 들어오는 정시에선 더 높은 등급을 받을거라 자신하시는지요..?
절대 쉬운 길이 아닐텐데..
1학년은 펑펑 놀아서 5점대 박은 거지만 모고 성적은 충분히 올릴만하다는 근자감이 생기거든요..
대부분 고3이 되면 뭔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어서 엄청나게 공부를 많이, 열심히 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전하고 크게 다르지 않아요..
목표가 최대 예상 내신보다 높으면 수능 준비 해야죠~~! 파이팅 입니다~! 근데 사람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는다는 점은 주의 하세요! 내신하다가 수능한다고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