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강사.. 힘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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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강사는 학벌보다도 실력+외모+말빨인거같아요. 근데 이제 수험생수가 점점 줄어서 강사는 진짜 레드오션일듯
신승범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뭘싫어해 이미 몇백억 드셧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에이 빡티는여?실력외모말빨이
되는구나.... 빡티 쌤 귀요미인거 깜빡함..
그렇네요.. 흠...;;
거부감있는 외모는 아니기에..
거부감있는 외모는 아니기에..
요즘 과목별 원탑이라고 불리는 강사들보면 보통 강사를 10~20년은 하신분들이 대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정말 내가 봐도 열심히 일하시는것같고.. 특히 신승범
네.. 열심히하시죠
이지영쌤도 일주일에 칠십시간??ㅇ옛날에많을때는 아흔시간도햇다던데
ㄷㄷ;; 그런건 싫을 수도 있겠네요..저는
우선 가르침에 재능이 있는지 확인해봐요!
가르치는거 좋아하고 가르침을받은(?)애들도 저한테 배우고 진짜 좋아합니다 ㅋㅋ 이해 완전 잘된다고.. 약간 저의 수학푸는 습관? 같은걸 가르쳐주면서 가르쳐주기때문에,,
학벌과 강의력은 독립시행인듯 인강강사하실려면 스펙은 둘째치고 대치동이나 사교육계에서 그분야 탑이란 소리 들으실 정도까지 되야지 이제 사이트 맨 아래 드가시는거 아닌가여
잘가르친다고 생각하기에저는..
보통 인강강사들은 sky라 면서 학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학벌 외적인 요소들이 더 많이 차지한다고 봐요. 이를 입증해 주는게 생명과학의 1타(점유율 소문엔 90%라고 불리는) 백호쌤인데요. 한양대 출신입니다. 쟁쟁한 sky강사들에게 학벌보단 실력으로 맞서서 1타의 자리로 올라섰죠. 저는 가르치는 실력과 말빨, 어느정도의 학력이 뒷받침 된다면 인강강사 성공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런 면모를 다 갖추고 기본 10년은 해야 사이트 라인업 맨 아래에 위치하고 그 이후 피터지는 경쟁과 노력을 통해 1타에 올라선다는..(어찌보면 권규호는 미친것같음)
;; 정말 치열하게 들리기도 하네요..
사실 공교육 사교육 둘다 생각하고있는 참인데..
사교육 할꺼면 서울쪽 학원 강사가 나을 것 같았고
공교육 할꺼면 인문계나 과고쪽 수학강사로 가고싶었는데..
고민입니다.
사교육쪽은 평촌,분당,일산,수원같이 신도시쪽도 서울못지않게 사교육이 발달되있어요. 평촌같은 경우에는 전국3대 학원가중에 하나구요. 그래서 경쟁이 심한 서울보다 수도권도 노려보는것이 괜찮아요.
아 그리고 그 학벌에 임고나 이런거 하면 솔직히 돈낭비라 생각들어요. 공교육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사립고등학교 선생님 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 뭐 뭣도모르는 애들이 사립고등학교는 실력없거나 안좋은 대학나와도 돈주면 들어간다 이런 개소리하는데, 애초에 사립기관은 이익이 목적인데 자기학교 망칠려고 어딜 실력없는 선생님을 데려다 놓습니까.. 어쨋든 사립학교도 좋을거 같구요.
결론은 실력있으면 명문사립고나 유명사교육업체, ebs 전부 다 스카웃 들어옵니다. 실력있는 수학선생님이 되시길 바래요. 참고로 저는 수학교육과 가려는 재수생 입니다 ㅎㅎ
궁금한게있는데.. 수능장가면 많이 .. 떨리고 뭔가 덜되는..? 느낌인가요.. 수능시험장에서의 느낌을 좀알고싶어요 ㅋ
힘들겠죠? 그 것도 엄청 힘들듯...
예를 들어 수학쪽에 흔히 말하는 ㅅㅅㅂ ㅅㅈㄹ ㅎㅅㅇ 등 강사는 정말 수많은 인강강사들의
극극극소수일 뿐이고... 마치 몇명의 톱스타들 이외의 수많은 무명연예인들처럼...
자기 시간도 거의 없이 자는 시간 제외하고는 본인의 모든 생활을 몰빵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인강 없이 그냥 큰 종합학원 학원강사만 해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시더군요.
10년 정도 학원강사하다가 너무 무리해서 몸 망가지신 분들도 꽤
되시고 간혹 방향을 틀어서 다른 일 새로 시작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돈 욕심없이 학생들 가르치시는거 좋아하시면 도전해 볼 만 하심.
근데 점점 줄어드는 학생층 어린이층보다는 노인쪽 관련일이
훨씬 비전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후... 사는게 힘드네요 ㅎㅎ
ps 한때 역사 강사 생각했었고 ㄱㅁㅅ 강사가 참 워너비였다는....
수능뿐 아니라 공무원쪽에도 엄청 잘 나가시는거 같으시더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막 큰 돈욕심은 없고 그냥 평범함을 조금넘어서는 정도? 해외여행정도는 1년에 한두번은 갔다올 수 있을 정도로만 벌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달800~1000?).. 많은 액수 일수도있겠죠 어찌보면.. 그냥 수학을 잘!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
제 주변에 아는 학원강사분들 보면 완전 레드오션에 노가다 직업인데..
그리고 인강강사는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죠.. 인강 강사의 시작은 청소직이죠..;;
ㅇㄹㅇ
지금 초딩생들 숫자 40만 안되요....
2학년이 황금 돼지띠라 그나마 많은 편이고.....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 인공지능 강의를 들었는데....
앞으로 빠르면 2-4년안에 변리사나 통역사등이 기계로 대체 될 수 있다고...
10년안에는 교사도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하다 합니다..
외국저널에선 거의 구십프로 이상 확신하는듯.....
인강강사는 정말 레드오션에 사양 산업일듯....
정교한 인공지능이 훨씬 자세하고 정확하게 가르쳐 줄듯....
김대식 교수의 빅 퀘스천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5년안에 교사들 절반 감원해야 될 겁니다...
지금 사립고등학교는 교원 아예 안뽑아요..
앞으로 10년정도는 안뽑을듯....
뽑으면 내가 나가야 될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
정말 인구문제 심각합니다...
지금 고등학생의 절반수준도 안됩니다...유치원은...
특히 작년은 정부에서 통계조차 구라치는데...
20만도 안된다는 설이.....
그러니까 당장은 인강이나 학원강사가 화려해 보이고....
돈많이 버는 직업처럼 보이지만...
탑 몇명을 제외하곤 개털되기 쉽죠....
초고령화 사회에서
공부 아주 잘하면 의사...
좀 처지면 남자간호사나...의료쪽이 훨씬 낫죠...
노년에 아픈데 돈아껴 병원 안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실.. 노인대하는 직업을 하면 별로 행복하지 않을꺼같다고 느낄거 같네요..
소수의 아이들일 수도있지만서도.. 도전이라는 말보다는 그냥 하고싶다..
라고 생각드네요^^ 사실 30살되봐야 아는 얘기죠. 근데 선생님이
인공지능이 된다는 말은 동의할 수가없네요.
70년대때도 10년후에 암이 정복된다고 얘기했다하죠.
암정복된다는 통설보다는 몇몇 약이 개발되서 그런소리가
조금 나왔죠...
인공지능하고는 전혀 얘기가 다릅니다...
약한 인공지능은 거의 상용화 직전단계까지 왔어요...
강한 인공지능(완전 인간수준이상)은 멀고 멀었지만...
행복을 떠나서 생존의 시대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니까 인간이 행복할줄 알았는데...
기계로 대체되고...그나마 인간이 했던 서비스업도
위협받는 상황 아닙니까?
소수 천재들이나 금수저대물림들은 오히려 부가 증가하겠지만
대다수는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한다는게
기정 사실화 되고 있어요...
선생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는 얘기는
제가 한 말이 아니라...다수의 미래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설입니다...믿거나 말거나...
인공지능 관련책이나 구글링 해보세요...
어디까지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