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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의 취지가 지역발전도 있는데
서울 안 대학 선호 현상을 줄여보려는 의도 등이 있잖아요
메인글 댓글보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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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문직을 제외하면 50세 전후로 은퇴해야 함. 또, 대기업에 다니는 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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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의 취지가 지역발전도 있는데
서울 안 대학 선호 현상을 줄여보려는 의도 등이 있잖아요
메인글 댓글보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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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문직을 제외하면 50세 전후로 은퇴해야 함. 또, 대기업에 다니는 게 아니면...
서울 안 대학 선호현상 줄이는데 왜 서울사람이 지방대학 가는 걸 막음?
그건 지역간 격차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그야 졸업하고 다시 서울로 가니까 ...
그니가요 ㅋㅋ
아니 ㅋㅋㅋㅋ
대댓달려고 두번에나 시도했는데
쪽지요
그럼 광역으로 해야죠
연천, 양평 이런데도 강원도 취급해주고
그 말이 성립이 안 되는게 메디컬 지역인재임. 선호도는 지방의대>>>>>>>>한성대 아니겠음?
?
걍 자기 입장에서 불합리하다고 생각 들어 과몰입하는 사람이 몇 있어보임
물론 마냥 개선이 필요없다 이런 입장은 아니지만
인원수에 대해서는 뭐 조정이 필요한건맞죠..
인원수보단 선발 방식 및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부산대? 들으니까 비율도 과하던데
ㅇㅇ. 원래 자기가 걸어보지 않은 길은 논하기 힘든 것인디... 걍 주어들은걸로 피해의식 가지는 건 보기 그럼 ㅋㅋ
지역사람을 지역대학에서 뽑아서 지역대학 살리자는게 취지면 2022부터 수도권 지균대거 늘려서 지역학생들 왜 수도권 대학으로 유출시키나여
윗 댓에서 말한것처럼 저 요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지역 간 격차로 설명할 수 잇다고 했어요
80% 100% 이런식으로 늘려서 거의 지원 불가할정도로 막아놓고 과몰입어쩌고하는건 좀,,,
그건 당연히 저도 반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