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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나도 부산대가기싶어시방
수시 100%는.. 좀 슬프네
메디컬은 좀 에바긴함 ㅋㅋ
그냥 설의가죠
그르니까요
자교에 많이 남아서 그런듯
지방의대 온 사람들은 아는데 타지역에서 온 애들
진짜 그 지역에 남는거 싫어함
그나마 그 지역 출신들이 남을려고 하고
부산의 지역인재 100명에서 60명 정도로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러게나말입니다
오 저건좀개오반데
마 니 붓싼 와 봤나 으이?
서울대도 지역인재로만 뽑으면 좋겠다 ㅋㅋ
선생님은 지금 수시로도 메쟈의 성적이잖아요..!
사맥언니 후배하고 싶어서 광광 우럿서,,ㅠㅡㅜ
독교 불교는 부산대가 없애고 싶어서 안달인 과긴 함
임용티오가 안 나서....어쩔 수 없네요ㅠ
부산대에서 공들여 의사 만들어 놓으면 서울로 가버려서 그래요 ㅋㅋ 특히 의치한은 서울에서도 많이 내려와서 더 그런듯
수시는 전부 지역인재만 뽑는구나..
왓슨후배하고싶어서광광우럿서,,ㅠㅡㅜ
제가 올해 쓸 전형이네요...
오 부산 살아여?!? 첨 알앗네요
35명만 지역인재도 아니고 씹ㅋㅋ
ㄹㅇㅋㅋ
저렇게 하고 다른과는 덜하게 해서 대학 정원 지역인재만 40% 맞추는건가요?
아마 그럴듯요
부산대 의대 가지 마삼 차라리 거기 갈 바에야 조금 더 실력 쌓아서 인서울 의대 노리는 게 낫지
“안”가는 거랑 “못”가는 거랑 좀 결이 다르자나요,,
저게 저러는 이유가 있어요 … 부울경지역에 의치한약수 정원수가 인구대비 엄청적어요… 전라도보다도 적어요 근데 수도권애들 뽑으니깐 안그래도 기본 정원수 자체가 적은데.. 애들 졸업하고 다 수도권가니깐… 저럴수밖에없는거에요 애초에 정원수가 .. 전라도 정원좀 떼줬으면…. 저럴일은없는데 부울경지역이 진짜 메디컬 정원이 적어서 저러는거같네요
솔직히 그 얘기는 지역인재로 일단 다 전환하고 겨우 붙인 명분 느낌이 들어서요…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입학한 후에 생각해도 되는 문제들을 왜 입학하기 전부터 경상도에 살지 않는 학생들의 기회를 박탈하면서까지 이상하게 해결하려고 하는지 그게 좀,, 그렇다는 거죠..
이건 ㄹㅇ 욕하면 안되는거임 지거국 의대 설립 목적이 해당지역 의료인 양성인데 막상 뽑아봤더니 수도권 + 타지역 사는 사람들 다와서 졸업하고 ㅌㅌ 이게 계속 반복되니깐 대학 입장에선 최대한 고향출신 뽑으면 그나마 다른지역으로 갈 확률 적으니깐 어쩔수 없이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