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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한시간 걸리는데 가야할까요?이런거보면ㅋㅋ
엄.. 제가 1시간 걸리면 여유있을때 잠깐 찍먹은 해봤을거같은데
누구는 왕복 8시간걸리는데ㅋㅋ
ㄹㅇㅋㅋ
지나가던왕복5시간ㅋㅋ
저는 고2때 현우진 처음안듯.. 시대인재는 재수하는도중에 알고 강기원선생님도 3수하면서 처음알고..
ㅈㄴ 홍보 때려서 이제 고딩들 거의다 현우진은 알긴 아는데.. 걍 인강의 필요성을 모름.. 현우진 알면서 걍 한달이 80씩 주고 동네학원 다님
저희는 오히려 공부못하는애들이 어디서 보고와서 누구 강의력이 어떻고 강기원은 어떻고 하던데
지역인재가 필요없단 건 아닌데 좀 과하긴 해요 어떤 학교는 상위권 10퍼가 아니라 한명도 메디컬을 못갈텐데
전교생이 20명이에요?
상위권이 20명인듯요
메디컬 지역인재만 줄이면 좋겟음
부산도 부산나름인게 흔히 말하는 메이저쪽말고는 걍 입시모름 ㅋㅋ
부산도 ㄹㅇ 그쪽 아니면 입시 모르는거 심하긴 함ㅋㅋ
지역인재 과한거 ㅈㄴ 팩트인거같은데
어느정도는 있어야하지만
근데 ㄹㅇ 지방 입시 ㅈ도 모름
부산이 그나마 낫다는게 읏음벨
1년 더하시면 강대든 시대든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공부 안 하는 학생은 어딜가나 똑같을 것 같네요.
분위기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쉽게 말하시면 안됩니다. 자신이 어느정도만큼 하는게 그 주변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거라면 대체 그 학생이 어떻게 더 나은 발전을 모색하겠어요
누가 1년 더 하래요? ㅋㅋ 지방에서 얼마든지 갈 수 있다고 말한건데. 그래서 남들보다 1-2년 더 하는 대치 학생들이 부러운가요?
그럼 수도권에서 태어났다고 수시 꿀 못 빨고 눈물 흘리면서 정시 파는 애들은 뭔 죄인가요? 어딜 살든 각자 장단점이 있고 그에 맞게 충실히 살면 좋은 결과는 나옵니다. 지방에 산다고 그만 좀 징징대세요.
서울이 살기 ㅈㄴ 좋긴 해
목동사는데 ㅅㄷ강대현강단과는 커녕 흔한 수학학원 하나 안다님ㅋㅋ
ㄹㅇ 나도 목동 살때 수험생이었는데 대치동 존재 자체를 몰랐음
메가패스 사고 야자실과 메가스터디로 공부만 해도 적어도 서성한은 감 나처럼
재종 자료를 적극 활용합시다
서울에서도 인강으로만 좋은 대학교 진학하는 학생 수두룩 빽빽 할텐데
지방충이고 재수해서 시대다니는데 ㄹㅇ 과탐수학은 인현강 차이 엄청 심한거 팩트임 특히 과탐은 서바가 인강에서 나오는 모든 자료들을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압도하는수준인데
과탐 ㄹㅇ
그럼 전 서울사는데 메가패스만 들었으니까 지방이랑 같은건가요? ㅋㅋㅋ 누가보면 서울이 다 그런 혜택이 있는 줄 아네.. 왕복 두시간 걸려서 학원 다닐 빠에 인강만 듣는 사람도 있죠. 요즘 인강도 퀄 좋고
선택을 안한거랑 못하는거 차이
나만 하는거랑 나도 하는거랑 같니?
서울에 일반 자사고 졸업했는데 10명 정도는 현강 다녔었음. 근데 얘네들은 3년 내내 공부만 하던 애들이니까 걍 잘하는거고, 나도 현강 자료 접해본 적 있지만 와 ㅅㅂ 이거 봤으면 1등급 걍 나왔겠다? 이런 생각이 전혀 안듦. 그리고 현강 다닐 정도로 공부에 열정적인 애들은 현강을 다녀서 잘 나오는게 아니라 공부를 그냥 존나 많이함
소신발언함. 동기중에 왕복 6시간씩 걸리면서 시대인재 다닌 사람들도 있었음
ㅋㅋ 걍
누구는 그런 선택도 못한다고 ㅋㅋ
국,수,탐 다 현강 다녀봤는데 솔직히 탐구는 자료측면에서 좋았다고 치지만 국어,수학은 잘 모르겠음 인터넷에서 이감,바탕 등등 퀄 좋은 문제들 다 구매 가능한거 그대로 주고 특히 요즘 수학은 n제 시대라고 해서 인강강사 한명당 n제 기본 두개씩 나오고 모의고사도 봇물 터지듯이 나오는 마당에 자료때문에 왕복 2~3시간인데 학원 다닌다..? 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지역은 그런 퀄 좋고 어쩌구를 떠나 자료 자체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음 그런것들도 아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야 알게되는거고..
범주 잘못 짚으심
상위 10%중 하위 10% 즉 상위 9~10%
ㅇㅎ 수능 이후 능지 감소해서 잘못 읽었나봄
근데 그렇게 쳐도 저정도까진 아닐건데..? 부산 애들 특히 중앙대 아래로는 인서울 잘 안감
다시 보니까 (수정됨)있네요 수정 전에 보신 듯
지역인재도 중요한데 그냥 지방 자체를 살려야함
팩트)지역인재 저렇게 늘려놔도 지방ㅈ반고는 한명도 못간다
현강 못다니는 것이 수능에 불리한 것으로 연결되지는 않는 것 같은데
대치동 한번도 안가고 인강컨텐츠만 풀긴 함. 재수도 집근처 종로 다녔고요…가끔 시대같은데 갔으면 더 잘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현강,학원 다녀본 입장에서 딱히 도움된 건 없었음.
수능도 사교육 무력화시키는 문제를 꼭 출제하는거 같고.
요즘은 인강도 워낙 좋게 나와서 그것만으로 다 커버된다고 생각함.
ㄹㅇ 자료의 홍수시대인데 2과목 아니면 자료차이는 사실상 없다고 생각함
내가 현강갔던 이유는 강제성이 가장 큰 이유였음 그냥 생각없이 주는거나 열심히 하려고
그럼 경기인천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부산이 경기인천보다 훨씬 공부 잘하는데
ㄹㅇ 인천 좀 해달라고 ㅅㅂ
지역인재가 "공부 못하는 사람들도 의대 갈 수 있게 하자!" 가 아니라 그 지역 상위권 유출 막고 의료 서비스 살리자는거 아닌가요? 경인이 경상전라만큼 인재유출 심하고 졸업 후 서울튀 심하면 지역인재 ㅇㅈ인데.. 제가 그쪽 지역은 아예 무지해서.. 경인 지역 얘기 자꾸 나오는데 할수있는말이 없네용
와 수성구 클라스 미쳣노
엥 제주가 1등이네? 이렇게 잘하는줄몰랐네..
서울에서 내신 꿀빨려고 선구안 갖고 지방 내려온 사람 아니면 거의 대부분 학구열 개박살 나있음
특히 고3 원서철엔 난쏘공 현실판이였음
인프라,분위기 갖춰져있는 서울사람들은 모르죠
인강이 그 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지만
고3 전에 인강듣는 애들 한 번도 못 봄
물 위 사람들은 이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를 몰라요
경인이 더심한데 ㅋㅋㅋ 지방이 공부더 잘함
공부못하니까 경인도 지역인재 만들어 줘야지ㅋㅋ
영남대 그 mbti 오열
현역 때 김준 없던 시절에 화1했는데 시대 안 가니까 owl 빼고 다 쓰레기컨텐츠였음
부울경 멸망 ㅇㅈ
서울살아도 강대시대 쉽지않다
지방 일반고 안다녀봤으면서 ~했어도 난 ~했을텐데 ㅎㅎ
이러는 병신들 땜에 걍 오르비 또 삭제해야지
인터넷이 없는 시대도 아니고 주변에 공부에 관심 있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대학을 더 쉽게 가게 해달라는 게 말이 안되는 도둑놈 심보인거야. 경기도 ㅈ반고는 지방 ㅈ반고보다 나을 것 하나도 없는데 경기도도 다 우대해주리?
저도 이게 맞다고 봄. 메가스터디 고2때 안게 자랑임? 무지성으로 우린 그런 환경이 안돼요 하기에는 인강 시장도, 커뮤니티도 너무 커짐
글쓴이 메디컬을 1년에 3명 보내는 학교를 안좋은 학교라고 생각해서 올린 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 세상에 지방이랑 8학군 둘 밖에 없는 줄 아나? 서울 일부 학군 좋은 동네 제외하면 전체 수험생 절반 이상이 사는 수도권 수준은 지방보다 오히려 아래임.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 없고 메가스터디를 고2 때 알았다고? 경기도도 똑같아ㅋㅋㅋㅋ
대치살고 단과 현강만 8개 다니는데.. 현타오네요;;; 막상 대치 살아도 성적 낮은 사람들 많답니다..ㅜㅜ
인프라가 갖춰져있어도 힘들어요. 전 전과목 시대 컨텐츠&강대 일부 컨텐츠있고 마음만먹으면 자료 뭐든 구할수있는데 이건 성적이랑 별개에요.. 물론 모고가 1점대가 나오긴하지만 별로 님들 생각처럼 큰 영향이 있진않답니다.
어느곳보다 현강, 오프라인 콘텐츠 얘기 많은 곳에서 어느곳보다 격차없다고 주장하는
시대다니는데 특별한건모르겠음
자료가 ㅈㄴ많다정도?
근데 이러다가 입시도 여성할당제 생기겠다.
부산애들 시대의 존재를 모르는애들이 대부분...ㄹㅇ...
딴건 모르겠고 인강있으니까 교육격차 별로없다 이딴 개소리만 안쳐하면 좋겠음
현강 시대 등등 다닐 수 없냐 있냐 얘기를 하는건데
현강 다녀도 점수 안나옴 ㅇㅈㄹ 하는애들은 생각이 없는건가? 아님 이해를 못하는건가
역시 직접 경험안해보면 모름.
1.애들 거의 다 수능공부 안함. 극소수 잘하는애들이 상위권가져가고 나머지 깔아주는 형태. 오죽하면 이번에 우리학교에 국수 1등급 한명밖에 없음. 이게 본인이 잘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이런상황에서 3학년 1학기 내신 끝나면 그냥 분위기 날라가고 극소수 수능잘보려는애들만 이악물고함.
2. 인강<<<알면서도 잘 안들음, 오히려 지방 대형학원에 더많이감. 그리고 알긴해도 현우진, 강민철 정도? 대성은 인지도 떨어짐. 김준T도 내가 애들한테 영업하고다님
3.현강, ㅅㄷ 등등<<알리가 있나. 극상위권들은 종종 들으러가는거 봄(강원권이라 별로안걸림) 근데 99퍼는 뭔지도 모름 나도 고2 중간끝나고 알았음
어느정도는 이해하겠는데 교육격차가 없다 이런애들은 참..
지방-서울 격차가 많이 줄긴 했고 폐혜도 많은건 맞는데 없다는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지방은 학교 내 분위기부터가 다름 어렸을때환경도 다르고 물론 평균적인거지만
머리 다 큰 고3을 시작점으로 잡으니깐 별 차이 없어보이는거지 어렸을때부터 쭈욱 따져보면
근데 지역차 별로 안 나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이익받는경우가 많이 생겨서, 시정이 많이 필요하다고 봄
안 살아 봤으면 제발 닥쳐라
'현강 안 다니면/서울 안 살면 성적 안 올라요' << 이런 포인트가 아니라고 ㅋㅋㅋ
강대 시대 to ㅈㄴ 많아서 서울 살면 누구나 다닐 수 있는줄 아나보네 ㅋㅋ 공부 잘해야 등록할 수 있던데?
인강 현강 다 해본 사람인데 인강 들어도 성적 안오르는데 현강들으면 성적 오르는사람은 손에 꼽을껄?
현강들어도 성적 안오른다는 말 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현강 들어보고 하는소리임?ㅋㅋ 인강들어서 못올리면 현강 들어도 못올리는거 팩트임 뭘 자꾸 합리화하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함?
그딴식으로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면 애초에 평등한게 없지 인강이 존재 안하면 몰라 전국1타 강의 들을 수 있는데도 현강 못들어서 공부를 못하니 지역인재 늘려라
이건 뭔 거지근성임?
공부를 못해서 못 다니는 거랑 지역이 달라서 못 다니는 것은 다르죠
핀트는 현강을 못 들어서 공부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동등한 기회가 부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놈의 기회 기회 ㅋㅋ 강남 근처 안살면 강대 다니기 힘들고 대치 근처 안살면 시대 다니기 힘드니깐 또 차별이지? 도대체 얼마나 피해자가 되고싶은거임?
혹시 인생에서 다른 영역에서도 다른사람이 갖는 기회 안가지면 불편해하면서 삼? 그럼 인정할게 ㅋㅋ 그냥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기회를 갖지 않으면 차별이라고 소리지를거냐?
지역인재를 늘려달라 피해 호소하는게 아니라 지역인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건데 뭔 피해자가 되고싶다 드립임
서울 안살아서 피해본다 차별 존재한다 이러는데 이게 어떻게 피해자코스프레가 아님?
지역인재가 필요한건 동의하는데 지역메디컬이 이렇게까지 많아야 되는지는 모르겠음.
역차별느낌 씨게나네
그리고 강기ㅇ들으면 뭐 그냥 성적상승이 보장되는것도 아님ㅋㅋ
결국 지가 열심히해서 점수오른건데 그걸 교육기회때문이라고 치부하면 그 노력은 물거품임?
강기ㅇ들어서 점수가 많이 올랐으면 현우ㅈ들었어도 잘 올랐을거임. 그래서 인강잘되어있는데 왜 기회,지역탓이라고 하는거냐는거고
절대 대치동 선생님들이 신이 아닙니다
의대 와보니까 서울 사는 동기들은 대부분 수시든 정시든 시대인재 찍먹 해봤다는 거에 놀라긴 했음
막상 지방에서는 시대인재가 뭐 하는 학원인지도 모르고
모르겠는데 분위기때문에 공부안되는 환경이면 공부안되는만큼 대학을 못가야되는거아님?
고3 5월에 시대인재란 걸 처음 알았습니다
부산이 공부를 잘하긴 해도 지방은 지방인 듯 해요
지방 학교들은 일단 생기부나 세특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교육 인프라도 구축이 잘 안 되어있긴 해요
서울 학교에서 6등급 받던 애가 저희 학교로 전학왔는데 생기부 페이지수가
저희 학교 전교 1등이랑 똑같게 꽉꽉 채워져 있더라구요..
(저희 학교도 나름 잘 하는 학교라 그 친구 와서 4~5등급 받았습니다)
제 주변 의대간 친구들만 봐도 전교 1~2등 아니면 다들 정시로 가는데,
대부분 재수 + 시대 강대 끼우더라구요.
지역인재를 유지하되, 지역인재 비율과 수능최저를 잘 조절해서,
의대를 갈 만한 애들 대신 그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의대급이 아닌 애들을 모집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 부산 지역인재 의대를 하는 학교들은 지역인재랑 일반 차이가 크게 안나는데 다른 지역은 심하더라고요..
+) 지역 애들이 의대를 못 가서 지역인재를 만들기 보단,
지역애들도 의대를 갈 성적을 받게 해주는 게 더 중요할 듯한데..
물2 시대인재 컨텐츠 구해요~
학교바이학교지만 부산 일반고 전교생 170몇 명중에 시대인재 오르비 아는 사람이 4명도 안되고요
모의고사 등급자체도 국수영 올 2등급이상이 전교에 단 두명
나머지 90프로 이상의 재학생은 놀거나 극소수 정시 준비하지만
이마저도 분위기가 극악이죠 학교 자습시설 갖춰져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조용하지도 않고 일반학생이 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거의 불가능한거죠 만약 휩쓸리지 않는다면 그 친구는 뭘하든 될 친구겠죠
그나마 지역인재라도 있어서 수시로라도 가니 입결이 나오지만 그마저도 170명 중에 10명 내외로 부산대(최저조차 맞추지 못하는 사람이 다수)
심지어 인서울은 한 명도 안나오는 그런 처참한 광경을 직접 겪어보고 교육격차가 적니 지역인재가 사라져야하니 왈가왈부하셨으면 좋겠네요
타지역에서 부산대의대 와서 의사되고 다 서울로 돌아가니까 의료인 부족함. 학생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부산시 전체의 문제임
대구생임
나머지는 잘 모르고 컨텐츠로만 보자면
절대로 같지는 않음
다만,
부족하지는 않으나
강남처럼 풍부하거나 선택지가 다양하다고는 생각이
안듦
(기하 경제 2과목 제2외국어 는 부족한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