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운 [1063872] · MS 2021 · 쪽지

2022-06-26 00:17:46
조회수 1,216

이감이랑 바탕이랑 느낌이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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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부터 대깨김동욱쌤이라 이감은 최근부터 풀었는데


지문을 읽고 문제를 읽는 과정을 길을 가는 거에 비유한다면



바탕은 길은 바른 길인데 ㅈㄴ 험한 길임.


중간에 산적도 막 튀어나오고 벌떼도 쫓아오는 험한 길이라면



이감은 길 자체에 문제는 없음.


대신 길에 갈림길이 ㅈㄴ 많아서 어? 하는 사이에 딴 길로 새버릴 수 있단 느낌?




그래서 평가원은 무슨 느낌이냐고요?


어...그....



...거긴 길이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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