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31312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구지
-
[화학 논술] 경희 메디컬/연원의 지원자라면, 직보화논! 0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메디컬 논술을 노리는, 화학1을 경험해본...
-
어디인가요 일단 이매랑 수내는 ㄹㅇ 개고트일정도로 맛있었음 도시락 주는 다른...
-
집중력제로이슈
-
다들 100개 150개 푼다던데 그게 일반적인 수치인가요…? 전 앞으로 50개 정도 풀 것 같은데…
-
걍 집에갈거야 8
걍 가는거야~ 그렇게 되는거야 니들이 뭐라던 상관없어 난 드랍했고 오늘 일정 피니쉬햇어
-
후하후하
-
엘니뇨시기 서태평양적도부근 200hpa 등압면 고도편차는 -이다 3
O X (단 편차는 관측-평년 으로 간주)
-
일단 저는 정석민 수강생이고, 범작가님 교재는 본 적이 없다는걸 알립니다....
-
낼부터 집 독재 시작인데 도망가지 말고 딱 6시간씩만 50번 하자!!!!
-
남극저층수 위도 8
북위30도까지 흐르던가요
-
'듣기의 정상화' 순삽 4문제 답 1112
-
일주일에 얼마나 대체가능?
-
솔직히 공부 습관 어느정도 잡히면 독재 << 오히려 독 아님? 23
12시간 앉아서 계속 하는거보다 그냥 7시간 풀집중해서 빡세게 하고 남은시간에...
-
오 25렙 됐다 8
오르비를 열심히 할 이유가 다시 생겼디
-
영어 72점 정도 나오는 수준에서 올해 5월 고2 자퇴했고 4개월 동안 공부해서...
-
어 형이야
-
진짜 하루라도 안피우면 미쳐버림??? 뭔 느낌임......
-
자기만의 표출법 있는분?
-
관심 감사용 우리 수능에서 꼭 고득점 맞도록 합시다 히히
-
생윤 하트 4
39점인데 킬러로 나오는 문제 다 맞아놓고 플라톤,사이버,통일 이런 거만 틀렸네...
-
기분조아
-
질문받습니다 15
-
배가 고프네요
-
피곤 2
Pig on
-
본일 생일 7
수능 다들 얼마 안남았는데 다들 ㅍㅇㅌ Tmi 오늘 본인 생일 , 전역하고 바로...
-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
어제 오늘 3~4시간 자고 에너지드링크로 버티려니깐 피부 트러블 올라오고 눈꺼풀도 무겁네
-
구란줄 알았더니 해보니까 ㄹㅇ 씨게 느껴짐 오히려 약간 퇴화했을수도
-
수육백반
-
도박 끊고 착실하게 살겠습니다 ㅜㅜㅠㅠ
-
간쓸개 비연계 넘 많아서 맘에 안드는데 이매지는 전 지문 연계인가요?
-
탐구가 지구과학이 10점대에서 오르지 않아서 재수 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구 점수...
-
이제 뭐보지 3
모 오르비언이 추천해준 애니 보고 최애의 아이도 최신화 봤는데
-
어케 생각함? 난 들으면서 자주함 국어나 영어빼곤,,
-
대체 수학에서 무슨 문제를 내는 거임.>
-
공부했음 내일은 4시간 가능할까?
-
나도 공부했는데!! \ _ / !!!
-
선챗해놓고 기억도 못해..
-
차설, 안녕하세요 지금 대학별로 과탐 가산점 수치는 확정이고 통합변표쓸지 분리변표...
-
마지막 수학n제 머 풀지 고민임
-
저 국어 푸는 스타일 자체가 정공법 국어쌤 입장에서는 4
오열 그자체긴 함. 문학 감상 그딴 거 없음. (아예 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뜻...
-
기출 1년 치 먼저 보고 분석한 다음 영어지문 풀어야 잘 풀리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내년 수능 준비하고있습니다. 현역 수학 5등급 대학 다니면서 공부중인데 지금 책이...
-
110일차
-
닉 결정 완 13
축하선물로 5k덕 드려요
-
질문받음 13
ㄱㄱ
-
아직 1회밖에 안풀어보긴 했는데 올해 푼 실모중에 손에 꼽게 어렵네요
님은 왜감
의학 자체는 거의 대부분의 다른분야보다 흥미있음(물론 그걸 담는 그릇인 영어는 못함) / 의외로 의'사'가 내 적성에 맞는지는 몰?루
다른과 가서 잘할자신없어서 고소득이고 안정적인 의대원함
그냥 성적되니까 온듯
잘살고싶음
사업하려고
좇됐음 그냥
밥 사주고가요
믿힌
대부분 안정적인 고소득 전문직 바라보고 오는듯
전 걍 약사 부모님 밑에서 약국 반대편 이비인후과 보면서 의사하고 싶은 꿈을 꾸긴 했지만 진짜 동기가 이거일 뿐 의대에 가서 뭘 하고 싶은지는 생각 안해본것 같아요
굳이 생각해보자면 주위 사람들이 저 덕분에 좀 덜 아파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세상에서 좀 더 편히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재활의학과 쪽을 지망하기도 하고.. 물론 성적 될지 몰?루..
1.00 ㄱㅁ
아니아니 그 의대 가서 나오는 성적.. 재활의학과 거기 되게 높은 데 아니에여,,?
ㅇㅎ... 전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정재영의 재가 재활이었나...
수석급들이 주로갑니다 ㅋㅋ 피부과 바로 밑
내과 선생님이 너무 멋있었음 잘 생긴건 아니었는데 전문성이 돋보였어요
막상 가고싶은 이유 생각해보니까 안 떠오르는데 초2?쯤부터 가고 싶었음 surgeon 멋있잖아요ㅎㅎ
뭐든 나중에 기회가 많은 분야니까?
오 제가 경한버린 양대 이유 중 하나 비임상 염두에두기때문 (비임상 싫으면 의사하면되고ㅋ)
근데 GP로 딴분야 진출이람 몰라도 수련과정 후에 비임상이면 가성비 개망이라는게 함정
근데 제가 수련과정을 버틸 체력멘탈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수능 한번 제대로 시작한 김에 끝까지 가보고 싶어서…
그리고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하얀거탑 보고
축구하면서 제일 좆같았던게 뛰고싶은데 다쳐서 못뛰는거였어서 팀닥터가 꿈이에요
근데 의대가 절 거부하네요ㄹㅇㅋㅋ
스포츠 분야로 진출하는게 목표라 설치 지방한 선택하라하면 지방한 선택할거
이과생들 마음속에 의치대는 그냥 잠들어있지않음? 애들 다른과 가고싶다고 재수해놓고 점수나오니깐 의치대가던대 이유는 나도모름 근데 뭐 안정적이고 전문직선호가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