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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찐따가있네 25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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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14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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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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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16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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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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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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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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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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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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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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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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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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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5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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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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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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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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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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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8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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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16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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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26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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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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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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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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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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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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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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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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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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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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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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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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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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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5
과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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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니다! 답은 2번이라 하는데 내재적관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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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님~ 2
과외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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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함 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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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햇다 0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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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걸 96점 맞고 수학 잘한다고 자랑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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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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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들든 말든 애초에 연금 넣은만큼+수익률만 돌려주면 1도 상관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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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뭔가요? 5
수시에 교과전형이랑 비교과전형이 있는데, 그 중 교과전형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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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면덕코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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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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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꺼나 박아놔야 성적으로 예상 대학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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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교수 집단휴진 예고 첫날 “겨우 만든 비상시스템 망가져 혼란 가중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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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가시박혔어 0
근데 안보여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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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적표 확인하셨던데 4덮 러셀에서 보신분들 아직 성적표 문자 안받으셨죠?...
제가 돌직구 바로 때리는 화법 자주 써서 상처받으신 분 계시면 죄송합니다
순수함을 간직할 나이
00년생 나가라 ㄷㄷ
어허안돼
넵 오비르 안할게요
중1이에요
세배해봐
세뱃돈안주면고소
자 10덕
여중셍이에오
응애 나 가녀린 애기 여르비
휴,,,, 이거보고 탈릅하기로 결정했다
여고생이에요...
치케쨩…
음…
고3때는 안할게요…
년생태그가…없네요
틀
ㅇㅇ중학생이 수험커뮤들락거리는건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듯
트위터나 하자
트위터는 좀
ㄱㅁ
응애응애
중3 겨울부터 오르비 ㅋㅋㅋㅋㅌㅋ 아
누투 30만 ㄷ
근데 사실 이거는 그때 계정은 아니긴해요 ㅋㅋㅋ 이거는 고1때 계정
고3때까지 겨울에만 좀 하다 4월되면 나가고 반복
헉
70넘은. 아저씨도. 오르비. 가능할런지요.
열심히. 하겠읍니다.
응애응애 나 애기 9살
선행학습 확실하노
수능은퇴해도 있을수있자나요... 어흑
중3때 시작함... 04년생응애
회개하고 다른 길 잃은 양들을 옳은 데로 인도합시다 매애
ㅋㅋ아닠
진지하게 고찰해보면 일리가 있는 얘기같습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곳이 원래 가지고 있던 크기와 의미보다 더욱 크고 의미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르비는 학습 커뮤니티인 만큼 대입과 대학에 (사이트 특성이 그러므로 당연히) 몹시 편중이 되어있는데, 이는 아직 어린 분들에게 대학이 아주 아주 중요하다는 인식을 충분히 심어주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오르비는 국내에서 학습성취도로 손꼽히는 사이트인 만큼, 일반고에서 전교권 안에 드는 몹시 우수한 성적도 이곳에서는 허수로 취급받기 십상이니..
애초에 사교육에 몸을 담고 있고, 최상위권~최하위권 학생들을 모두 가르치는 저부터도 '공부하기 싫어서 숙제를 안하는 것이 죄도 잘못도 아니고, 공부를 못하는 것이 못난 것도 아니며,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는 것이 나쁜 일이거나 도망치는 것도 아니며, 그냥 각자가 가진 재능이 다른 것뿐이다'라고 말해주고 있거든요.
대학은 몹시 중요하지만, 동시에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람따라 가치관이 다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적으로 우울해하거나 살자얘기 하는 친구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것들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중요한 일이나, 세상에는 대학보다, 입시보다 더 재미있고, 즐겁고, 다양한 일도 많다고 보니까요.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도 그 많고 많은 일들 중에서는 분명 본인의 적성에 맞고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고3도 하지마 대학생은 더더욱 하지마 재수생도 하지마
광역 메타킬 핵폭탄으로 오르비 멸망
혹시 오르비의 멸망을 원하시나요?
그렇다기엔 님도 들어올때마다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처럼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임미다
노라쟝 초등학생 되는 거시에요
그래도 좋은 대학 가려면 선행을 일찍 해야하는데 커뮤도 일찍 알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고1 마음이 급하네요
조심스럽게...동의
넹 ㅠㅡㅠ
안녕 오르비..
이거 보고 탈르비하기로 결정했다.
빨리 가
탈퇴하면 동일 소셜계정 영구 가입 불가라니...
ㄱㅊ
응애
네.. 디1시 하러 가겠습니다..
좋아요 누르지마요 님들!!
이거 보고 루리웹 출석수 채웠다
엌ㅋㅋㅋ 난 중3때부터 해서 이 모양 이 꼬라지이구나 ㅋㅋㅋㅋ
ㄱㅁ
알아서 할 문제죠
중학생때 오르비 붙들고 있을 놈이면 오르비 아니어도 다른데 정신팔려있을거라 의미 없습니다
ㄹㅇ ㅋㅋ
이거 진짜 인정합니다 저도 커뮤니티 하면서 가치관 사고방식 많이 바뀌었어요 특히나 중딩이면 영향이 더 클 듯.. 물론 본인의 선택이지만 안 했으면 함
오르비 정도면 괜찮지 난 중딩때 일베했는데
게이야 ㅋㅋ
고1까지 하다가 끊은지 5년은 됐다 이기야
중3 하와와 애기라능
이미 중3부터 시작해버린 고1이면 개추 ㅋㅋ
중학생때부터 한 고2는 어떡하나요 !
현역인데 고1때부터 오르비 했는데 뒤틀린 가치관을 형성한다 조금은 인정…..수험생활 스트레스 대부분이 여기서 생성된 가치관에서 오는듯
난 초딩때부터 디씨했는데......
기만 자제 좀 난 금머갈이 싫더라
전 학점 C받는 흙머갈인데요
커뮤는 덜 할수록 좋은듯
제가 글속 그 중딩인데여••
선생님 말씀 인정합니다••
하지만•• 오르비를 하면서 전 많은 걸 얻어갔어요••
사실 현실에선 전교권인데 사회성 나쁜 애•• 로 여겨졌는데•• 오히려 여기서 뻘짓하다가 욕 몇 번 먹어보고 글들 보면서•• 제 어떤 생각이 잘못됐나 깨달았어요••
또•• 전 어릴때부터 자주 아프면서 병원 들락날락하면서•• 의사가 꿈이었는데•• 오르비애서 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아가게 되었어요••
그리고사실무엇보다 저는 공부가젤재밋음
조은하루되새여••
대학생도 하지마셈 그 논리면
중3때부터 오르비 봤으면 동네학원 안다니고 인강좀 일찍 보고 열심히 했을텐데 아 ㅋㅋ
애초에 공부를 어릴때부터 중요하게 생각한지라 대학입시뿐만 아니라 ‘공부’에 대한 열정에 끌리는 거라…주변에는 공부 안 하는 야들밖에 없어서
뭐 하든말든 자기 마음 아닐까요
오르비 없었으면 수만휘벅벅 담요단됐을듯
나가라
오르비 보기 전까지 문과 쪽으로 장래희망을 정해두고 있었는데 계속 눈팅하다 보니까 문과는 답이 없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그래서 진지하게 내 꿈 이게 맞는건가 이러면서 억지로 다른쪽 생각해보고.. 그랬어요••그랬던게 중2인데 현 중3 의사가 꿈인
아직 응애네
거의 이유식…
분유 다음 먹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