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에서 문제 풀 때(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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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풀 때는 틀린 선지라고 쳐놓고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그 선지가 맞은선지고 채점하고나서 다시 그 선지를 보면 바로 왜 맞는지 납득이 갈 때가 꽤 있는데 이건 선지를 대충봐서 그런걸까요?(심지어 그 선지내용은 제가 당연히 맞는말이라고 지문에서 납득까지했던내용입니다)
2.분명히 그 지문의 내용을 이해했는데 막상 문제가면 이상한 선지를 고릅니다 심지어 제가 지문을 읽고 스키마로 정리한내용을 지문아래에다 간략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그 스키마에 분명히 오답선지의 근거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맞는선지를 오답선지라하고 오답선지를 맞는선지라하는 행위를 벌입니다...이건 도대체 뭐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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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싱분이라 링크남겨쥬실수있는분계시나요.. 저번에분명히봤었는데 어디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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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시기관별 컷예측이랑 실제컷 비교자료 어디있죠?? 0
저번에 봤었는데 찾질 못하겟어요...
선지에 너무 꽂히는 거 아니에요? 선지에서 거리두고 생각해보세요
그런걸까요?..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정신을 어디 빼놓고 푼 거
평소에 모의고사 볼 때 시간 맞추느라 우다다다 달리지 말고 그냥 지문 하나 버리는 대신 푼거 다 맞는다는 마인드로 해보셔요
우리 재종쌤이 하신 말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