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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燈明 法燈明 0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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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휫자다 4
먹다 남은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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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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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ㅎ탈락이구나.. 언매 어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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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퀴즈 2
'넓다'는 자음군 단순화에 의해 '널다'가 되었다가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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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봐서는 안 될 심연을 본 것 같다 진짜 커뮤가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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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꾹 참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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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7
나도 모르게 된장뚝배기에 진로 한병 시켜버렸네 근데 못 참겠는걸 진로모의고사 한회 푼걸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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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싶다 8
나도 180넘어서 키크다는 소리 듣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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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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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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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도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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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다시 풀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초특급 어려운 최최상 난이도부터 상 정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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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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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원 시험 점수를 신뢰할 수 있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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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가 정치적감각이 제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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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쪽자리 눈치보이고 귀찮아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6
본인이 예매한 비행기 기차 열차좌석도 못찾아들어감? 아님 바깥자리 얘매하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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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종합적인 시험지의 퀄리티는 문학이 결정하는거 같음 시험을 위해 쓰인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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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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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까지 30일동안 가면서 호랑이 조심은 안 해도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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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서울대 0
화확생사 기준으로 만점 성적표에다 내신 aa 돌려봤는데 이래도 70퍼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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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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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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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 5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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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논술원툴 외길인생 나에게 선택권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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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국어에 이어서 수학도 정답률을 분석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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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연계 학교에 과1, 사1 선택하면 과1에는 가산점을 주나요? 과탐 1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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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으면 매일 비리야타코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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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술하는데 님들은 이거 학교마다 파이널 다 들으시나요? 아니면 꼭 가고싶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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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얼마나 어려운가요... 지금 브릿지 초반회차 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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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전원+가형+과탐 3-4개 치던 세대가 보기에 우리는 얼마나 개꿀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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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께 질문 0
해설 읽는게 너므 기찮음요. 늙어서 머리가 굳엇나…. 인강해설 없는 책들 공부 어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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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 개꿀과목인이유 15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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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정책 이따구인데도 박광일 런칭한 이유를 모르겠음 5
일단 난 고객으로서 불편함을 느낀 부분만 얘기하고 감정 안 실겠음. 일단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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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찍 하고 1등급안나와요 ㅠㅠ -> 이러는건 생윤 밖에 없는듯 무슨 한국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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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종합) 2
마이애미전서 6타수 6안타 3홈런·2도루…50-50 넘어 51-51까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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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인문 지문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줘터지고 나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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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수 토막 의전 폐지에 의대 증원 과목 수 감소, 영어 절평 가나형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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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풀이가 가능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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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악법인건 맞는데 말을 항상 저따구로 하니 여론이 그 모양이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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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년도에비해 요구이항이 좀 까다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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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맛집 5
디너맛집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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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숫자 조합으로 아이디 만들라고 하는데 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숫자 추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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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진짜 정신나간 지문이다.. 이건 진짜 기출 내용 배경지식화를 빠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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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 예고생의 당찬 인서울 문과 도전기!! (성적변화) 24
작년 7월 공부시작! 작년 9평 57565 화작확통 세지사문 이었구 성적표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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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일 남기고 롤드컵 시청" " 수능 전날에 롤 5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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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0
리미트 b->a 일때 f(a)는 상수취급이라던데 그 이유가 리미트 식 내에서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정보 얻으러 들어와서 뻘글 보면서 깔깔 웃다가 기만글 보고 스트레스 받고 나감 근데 마약같아서 자꾸 들어와요ㅋㅋㅋ
익명의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자기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듣고 거기서 도움도 받는건 정말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야나두
작년에 그랬었는데
흠
저는 작년 7월쯤인가...오르비를 가입했고
옵창에 가까운 생활은 수능 끝나고 즈음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왜 오르비를 하는지 햇갈렸는데
3월쯤 되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외롭다는 걸
성격 자체가 혼자 있는 걸 싫어하지만은 않는 성격이기도 해서 외로움은 저랑 거리가 먼 줄 알았는데
계속 학교->독재->집 뺑뺑이를 돌리다가 보니꺼 정신적으로 좀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더라고요.
(가끔씩 날카로운 글이나 우울글 올리곤 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은 몇몇 호감옵창 분들 글을 보기도 하면서
스트레스가 좀 풀린 것 같아서 예전만큼 감정 상태가 휙휙 바뀌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오르비하고 옵창분들께 고마워요.
대학생이 되서도 오르비를 할진 솔직히 모르겠지만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저에게 오르비는 좋은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같은 맥락으로 점심때님께도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가 성적은 안되면서 설대호소인처럼 글도 쓰고 하는데
점심때님이 그때 후배님 하셨던게 좀 와닿더라고요...
설대를 가야겠다는 동기에 더 불을 붙여주신 것 같습니다
하도 많이 휴릅/복릅해서 글 쓰긴 뭐해서 댓글에나마 올리는데
이젠 진짜로 오르비 줄이려고요
오르비 덕분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했었는데
이때 성적 올리지 못하면 설대를 못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6모 성적인증이나 9모 보고 나서 정도 활동하고 수능 전까진 많이는 보이지 않을듯 합니다
수능 성적 들고와서 ㅇㅈ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후배로 뵐게요!
헉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관악오게 되시면 저한테 꼭 연락주세요 밥 사드릴게요! (기왕이면 저희 과 오시고...ㅋㅋㅋ)
화면면이 있는 좋은사람들이많아서?
현역은 좀 위험해.
재수생(진)인데요
????????
(진급예정)
자라.
넵!
Q1 <<< ???
뜨끈한 된장찌개에 김치삼겹 조지고 왔죠
이젠 아예 대놓고 기만을 하네
결론은 옯창이어서 오르비를 하는데 칼럼도 쓴다는 말이군요 ㅇㅎ
어제 안 보이던데요
Lacri가 만든 npc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