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ㅇ이ㄷ잭 이라는 분, 대체 누구시길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25522
다른 분들이 이리 언급을 해대는 건지 아시나요?;;
한두글도 아니고;;ㄷㄷㄷㄷ
보시면 누구신지 신원을 납득이 갈 수 있을 만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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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찾아보시면 안될까요..
제가 왜 그래야하죠?..ㅎ
댓글에 다른 의도는 없으니 오해하지마세요^^
본인이궁금하시면 본인이찾아보셔야지 제가왜그래야하냐고하시면 어떡해요 ㅋㅋ
궁금해서 질문 및 부탁글을 올려서 찾는 중이잖아요?^^
멀 어떡하긴 어떡하냐니요;;ㅎ
본인이 궁금하시면 직접 발품파세요 남이 먹여주는거 받아먹을생각만하지마시고
자기가 직접 찾기는 귀찮고...
그런데 알고는 싶고...
뭐 꼭 이게 아닐수도잇지만 ㅎ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정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그리고 이것도 엄연히 궁금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일 뿐더러,
제가 글을 써서 구하는건 제 표현의 자유인데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죠?
제 글이 마음이 안 드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
멀 그렇게 덧붙이시는게 많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지나가려다 말뽐새가 마음에 안들어서 댓글다는건데요 이딴식으로 말씀하셔서 얻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원하시는정보 얻을수도없을뿐더러 다른사람들한테 질타만받을거 예상못하시나봐요
얻고 싶은 정보 이미 얻었네요.
제가 얻고 싶은건 게시글에 써있는 왜 그러한가 라는 일차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뿐이에요.
제가 이런 글을 쓴다는게 그렇게 질타를 받을만한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저는?
궁금해서 글쓴거에대해 뭐라하는게 아닌데요 저는. 작성자분이 말하시는 어투가 질타받을수도있는 말투라고 하는거에요
그 말, 겸허히 인정했습니다. 아랫 덧글에요.
제가 조금 억세게 나갔던 것 같습니다.
저로 인해, 기분이 언잖으셨으면 죄송하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지나친 말투로 댓글쓴점 사과드려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본인이 궁금하면 본인이 찾아야지 느닷없는 댓글잼
ㅋㅋㅋㅋ조용히 올라가는 플루토늄님 댓글 추천수
저분 댓글에 좋아요 올라가는 이유, 이해할 수 없네요. 진심으로;;
정말 몰라요?ㅠㅠㅠ
네. 저건 이해 안가요. 다른거 다른분들과 풀었는데.ㅎ
님솔직히 왕따..?
이글 좋아요 잘못눌렀다..
잘누르신거임.
ㅋㅋㅋㅋㅋ
검색해보니까 나오는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아무이유없이 표면화가 되신 걸로 보여서 질문글을 올려서 궁금증을 해소하려한건데
그걸 이상하다는 식으로 댓글을 쓰시는 분들은 정말 머죠???;;
진짜, 진짜 진짜로 이해가 안되네요;;;;;
저분들 머....지요?;;ㄷㄷ
님 혹시 어머니 안...
네?
입 한번 더...네
?? 패드립??
아뇨, 님은 없죠??^^ 그럴거 같네요 굉장히ㅎㅎ
;; ^^ 그켬
저도 이런 댓글을 쓰시는 임이 혀모스럽네요.^^
그켬이라고 할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밑에 서치기능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ㅜㅜ
그리고 님 글 자체가 약간 뉘앙스가 이상해요. '해대는 건지', '신원을 납득을 갈 수 있을 만큼 밝혀주세요'
심지어 댓글도요.. '제가 왜 그래야하죠?'
님만 빼고 아나봐요..
제가 왜 그래야하죠? ㅡ> 굳이 내가 왜 찾아봐야되는데?
궁금하면 좀 찾으실것이지 ;; 앞뒤가 안맞음
물론 제 글의 어조가 조금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겠다 라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선택폭 안에서 제가 찾고 싶은 방법을 고른거죠.
굳이 왜 이것말고 다른 선택지를 골라서까지 정보를 얻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별로 중요한 정보도 아니고, 그냥 문득 궁금해서 글을 쓴 거뿐인 것을요.
답은 나왔네요
님이 위 댓글들이 이해가 안되는 것처럼 저와 윗분들도 님이 이해가 안 가는 것뿐 그거에요
이유를 물으시면 또 이해가 안되실듯해요.
존중합니다만,
정보를 알고싶다는 글에서
본인이 찾아보시면 안될까라는 댓글에
'내가 왜 스스로 찾아봐야 하는데?' 라는 댓글이 달리는건 좀 아닌듯 싶어서요.
뭐 말씀대로 표현 문제인 것 같습니다만
제 표현이 조금 보통의 소통하는 과정에 쓰이는 형식과는 어긋났다는거 인정합니다.
방법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강요당할 이유가 없다. 이거죠. 제말은..
음... 댓글들의 흐름을 보니, 제가 완전히 맛이 간? 그런 류의 유저로 보이는 거 같아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ㅜ
상담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는 좋은분이던데요 :)
아~ 그런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주니에루님.
안녕하세요.
곧 설날인데 먼저 명절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에 대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소일거리로 학생분들에게 공부법을 조언해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2월이라 수능 전까지 공부계획에 대해 대략적으로나마 조언을 얻고 싶은 학생분들이 많아서 일시적으로 제가 꽤 언급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잭님 질문이 있는데 따로 글을 올려도 될까요? 아님 쪽지 드려도 될까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ㅠ
예 올리셔도 됩니다. ^^
존경합니다 :) !!
감사합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엽록체님도 존경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궁금증 해결되었네요~ㅎ
하나하나 일일이 알려주시니 수고가 많으시네요~
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
존경해용 ㅠㅠ 논술 책 연대고대편 기다리고 있습니다!!!!>_<
애초에 별로 중요한 정보도 아닌 것을 왜 궁금해하시는지? 설렁 그런 이상한 정보대응 방식을 인정하더라도 왜 궁금해하는 주체가그 정보가 중요하지않다고 남이 알려주기를원하죠? 문득 궁금해지는 것들은 필연적으로 알고싶은 것들이고 알고싶은 것은 당신에게 있어 대게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당최 당신께서 왜 알고싶은 정보가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어조가 문제가아니고 논리적으로 어폐가 있으신거에요
제가 직접 일일이 찾는건 원치 않으니깐 그렇겠죠?
대체 왜 거기서 태클을 거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그러면 다른 예로,
ㅈ식인같은 문답해주는 그런 넷공간도 이상하게 보이시겠네요?
대게 질문하는 것들이 서적들과 여타 다른 검색들로 찾을 수 있으니까요.
직접 찾아서 알아낼 수도 있겠지만, 이런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 갖다가 머라고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제 방식대로 정보를 찾겠다는데, 그 방법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제 말이 틀린가요?
다시보니 틀리지 않았네요 죄송하네요 다시 댓글을 검토해보니 게으름 피우신거였네요. 성인이되서 엄마더러 밥해달라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니죠. 게으름 피우시는 것은 논리적으로 어폐가 없죠. 마찬가지로 게으름 피우는 것은 틀린게 아니죠. 지식인에서도 당신과 같은 부류가 충분히 존재하죠. 결론은 충분히 틀리지 않았습니다
아 왜 게으름이냐면 충분히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을 남에게 해달라고 한다는 점에서(해달라는게 그 해주는 당사자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유후하지만 설렁 이를 차치하더라도)게으름핀다고 보았습니다
단어선택이 게시글의 저만큼이나 좋지않으시네요.^^
저랑 그렇게나 글로 탑을 쌓고 싶으신가요?ㅎ
저는 왜 당신께서 왜 물어보느냐고 질문하였습니다. 이에 당신께서 당신의 의견이 틀리냐 반문하였고 저는 틀리지 않았다고 답변했으므로이성적으로 봤을 때 더이상 글로 탑 쌓을여지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게으름을 질문 주체의 지나친효율 및 이익추구에 따른 이기적 행동과 비 자기주도적 또는 비이타적인 심상의 발현이라 엄밀히 정정하겠습니다.이로써 저는 탑쌓을 여지도 전혀 없다 생각합니다. 혹여 그럴여지가 있다면 상위의 장황한 개념을 이번기회에 스스로 극복하는 계기로 삼아 자문하시여 마음의 탑을 쌓아 올리는 것을 권해드리며 이만 글 줄입니다. 좋은 명절되시길.
사람과 대화는 하고 사시는 분이신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최근에 사람과 말 섞은 지가 언제인지 여쭈어봐도 되려나요?^^
그리고 정정하신다 해놓고선 정정을 하지 않으셨네요. 정정하신다 하셨으니 하세요. 다시요.ㅎ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는데 이런 식의 글은 별로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대화하는 방식을 자문하여 바꾸어나가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답을 제대로 해주셔야죠?^^
여쭈어봐도 되고오늘 오후 7시 40분 경에 삼천리자전거 주인장 아저씨와 그리고 오늘 오후 7시 45분에 롯데마트자전거 판매원과 자전거 수리에 관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한 후 글에서 정정한 사실을 공표하였으니 전 글의 표현을 굳이 수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족하셨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오르비성님들 무섭ㄷㄷㄷ
ㅋㅋ논리는 있네요 다만 말투가 일반적인 사회 상규랑은 좀 벗어나셔서 그런 듯
뭐 개개인이 다 같을 순 없으니 어느 쪽이든 이해는 합니다 ㅇㅇ..
이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그런데 제 말투가 엇나간 느낌이 드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ㅠ
댓글들 참 삐딱하시네... 그냥 지나가는길에 던지듯이 한번 글 쓸수도 있는거지.. 그게 꼬우시면 댓글을 안다시면 되는거고...오르비 참 무섭네요
....어휴ㅜ
작성자님 너무 마음에 담아두시진 마세요. 댓글 좋아요 갯수 이런것도 사실상 군중심리임..
모르는거 질문할 수도 있지 어디 무서워서 글쓰겠나;
그러니까요ㅜ
이래서야 선생님이나 교수님께 질문도 하면 안되게써여ㅜ
이분 글 쓴 꼴을보셈ㅋㅋㅋ마지막줄에
교수한테 저따구로 물어봄?ㅋㅋㅋ
그래서요????
임도 댓글꼴보니 참:)
참나... 별거아닌글에 패드립댓글도 나오고... ㅉㅉ
너무똑똑해서탈
그냥..말투 좀 더 다듬는 노력을 할필요가있는것같애요. 일단 ^^;;☜ 이런건 쓰는거 마음이긴하지만, 보는게불편하다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면 고쳐야한다고 생각이들지않나요??
어딜 봐서 많다는걸 추론할 수 있는지 재질문하고싶네요.^^;;
그리고 불편한 이유자체가 없는데말이죠.
"내가 보기 싫으니 그 이모티콘 쓰지말아라"란 식의 말을 제가 굳이 따라야할 이유도 없는 것 같구요.
제 말이 틀린가요??:)
^^;; 이거 저도 되게 불편해요.... 그리고 제가 왜그래야되죠? 이런말투는 너무 뾰족하신듯 . 보는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수도있을것같아요...ㅎㅎ 저한테 한말도 아닌데 저도 기분나쁘더라고요... 물론 우린 얼굴도 안볼사이니깐 상관없지만 현실에서 그런말투는 쓰지 마세요.. 미움받고싶으시다면 모르겠지만... 충분히 오해많이 받을수 있는 말투에요
이 이후로 댓글그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것같지고 학생들이 심하네. 그냥 대답안해주면되지
뭐지 이 관종은?
저보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아닐거라 믿고있겠습니다.
나쁜 의도는 없어보이는데 ㅠㅠ..그냥 인터넷 말투가 그러신거같은데.. 제친구도 그러거든요 처음엔 재수없었지만 지금은 이해합니다
어휴 말투봐
말투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과했잖아요.
멀 그리 이렇게까지 아래로 내려서 뒷북댓글을 달아야하셨는지요.
ㅋㅋㅋㅋㅋ뭐지 댓글들 왤케 물어뜯지요.... 그냥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닌가. 니가 알아봐라니 ㅋㅋㅋㅋ 그냥 답해주기 싫으면 뒤로가기 누르시던가 갑자기 시비거는격
무섭다이기야..
님이 마음 넓게 가지세요..
여기 별의별사람 다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면서 만날 진상 89%는 넷상에서 만나요.
세상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 정말 많네요 어휴;
신원을 납득이 갈 수 있을 만큼 밝혀주세요^^ + 다른사람이 생각하기에 비꼬는 말투 + 원아이드잭님이 언급되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말투 땜에 그런 것 같네요 만약 이런 뜻들이 없었다면 말투를 고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오해 받잖아요^^
순전히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몰아가는 건 아닌지. .
오르비 클라스 ㅋㅋㅋㅋㅋ
팬티는갈아입고 사시죠?
임보단 넉넉하게 살 것 같으니
쓸데없는 걱정은 하실 필요 없을 것 같네요^^
모 학원 부원장 선생님요.
논술 무료로 강의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작년에 도움 많이 받았지요.
오르비 십선비들 몰이사냥 지리고요
물어볼수도있지 안알려줄꺼면 그냥지나가던가 거기다대고 굳이 님이찾으세요 님어머니안계세요해야하나
말투가 상당히 공격적이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