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경이 압수한 증거물 살펴보니…"월북 정황 없었다"
2022-06-20 20:43:33 원문 2022-06-20 19:47 조회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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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년 전, 우리 공무원이 북한에 피격된 사건의 진위를 놓고, 신구 권력의 충돌이 더 격화되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신색깔론'을 내세웠습니다. 북한에 굴복했다는 이미지를 만들려는 의도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답은 이랬습니다.
[국민보호가 국가의 첫째 임무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계시고 이런 게 있으면 정부가 거기에 대해서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이 마땅치 않다…]
여당은 당시 군의 첩보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원하면, 국회의 비공개 회의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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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어질어질
Jtbc라서
증거도 조작, 발표도 조작, 피해자 개인정보도 조작
도대체 문재인은 어떤 새끼길래 이딴 짓을 한거지??
재앙.
애초에 일반인이 28km를 헤엄쳐서 어떻게 가냐..
udt도 12km 수영하고 지치는데
심지어 추운 9월 밤바다에 플래시와 방수복도 없이 조류를 역행하는 월북이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탈북한 북한군 대좌가 오히려 자유롭게 살던 남쪽 사람들이 교육을 받으면 북쪽사람들보다 더 시뻘겋게 변한다던데 나라에 빨갱이들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