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y21 [113060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6-20 01:08:20
조회수 1,360

건동 밑으로는 2등급 하나가 진짜 목숨 살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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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면서 느낀게 

중경외시 밑 (대략 누백 기준 13부터 밑) 에서 형성되는 학교를 노린다면 2등급 한개라도 있으면(영어제외) 과목 무관 그 2등급 하나가 사람 한명 살릴 수 있음.


대략적으로 보면 국수영탐 4개 중에 3 과목이 3등급이라 치고 그 3개 중 3등급 후반이 2개 3등급 중반이 1개(3과목 평백 82정도) 라고 했을 때,


나머지 남은 과목 한개가 다른 과목이랑 비슷하게 3등급 중반 정도다? 이러면 국숭부산경북 많이 봐줘서 홍동까지도 될텐데 건부터는 좀 최하위과도 힘들어짐.(평백 상위 17정도 될꺼고 누백으로 한 상위 13정도 되는듯)


근데 만약 남은 과목 한개가 2등급이다? 이렇게 되면 누백이 수직상승하면서 잘하면 건동을 넘어서 외시까지도 노릴 수 있었음. 이과면 교차까지 고려해서 영끌하면


과외하면서 느낀 경험. 근데 말이 2등급이지 정말 힘든듯.

2등급부터는 중경외시++사실상 대한민국에서 공부 탑에 위치한 애들이 다 채가는 등급이라 걔들보다 더 잘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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