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 밑으로는 2등급 하나가 진짜 목숨 살리는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227928
과외하면서 느낀게
중경외시 밑 (대략 누백 기준 13부터 밑) 에서 형성되는 학교를 노린다면 2등급 한개라도 있으면(영어제외) 과목 무관 그 2등급 하나가 사람 한명 살릴 수 있음.
대략적으로 보면 국수영탐 4개 중에 3 과목이 3등급이라 치고 그 3개 중 3등급 후반이 2개 3등급 중반이 1개(3과목 평백 82정도) 라고 했을 때,
나머지 남은 과목 한개가 다른 과목이랑 비슷하게 3등급 중반 정도다? 이러면 국숭부산경북 많이 봐줘서 홍동까지도 될텐데 건부터는 좀 최하위과도 힘들어짐.(평백 상위 17정도 될꺼고 누백으로 한 상위 13정도 되는듯)
근데 만약 남은 과목 한개가 2등급이다? 이렇게 되면 누백이 수직상승하면서 잘하면 건동을 넘어서 외시까지도 노릴 수 있었음. 이과면 교차까지 고려해서 영끌하면
과외하면서 느낀 경험. 근데 말이 2등급이지 정말 힘든듯.
2등급부터는 중경외시++사실상 대한민국에서 공부 탑에 위치한 애들이 다 채가는 등급이라 걔들보다 더 잘한다는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중경외시가 누백 13이에요?
누백 13은 2등급이 하나도 없을때..
글에 적어놨음
2등급 하나라도 있으면 누백 한 10까지 갈 수 있음 경험상 이래도 중경은 거의 힘들고 외시도 간당간당하긴 한데 그래도 외시는 찔러볼만은함
1등급 하나 나오면 완전 기절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