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스펙 관련논란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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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논란제기가 오히려 홍보효과로만 작용한듯
갈수록 이쪽 시장이 커지는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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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84 무보 1 ㄱㄴ??
요새 지방에도 저런 컨설팅 몇개씩 생기는중..
근대 사실상 이제 국내 대입에서는 불가능 아님? 논문 미성년자가 쓰기만해도 교육부 감사 들어오는데, 수상은 교내만 되고… 물론 정시가 훨씬 공정함
그 전에 돈 주고 대학 간 수시충 1승 낭낭하게 적립..
갈 사람들 다 가니까 기사가 나오는건 아닐까 싶기도... 약간 고점에서 개미한테 떠넘긴느낌
근데 조국도 그렇고 한동훈 딸도 그렇고 과연 높으신분들 자녀중에 그 두명만 입시비리를 저질렀을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닐듯,,, 그냥 상위계층? 사람들은 다 그렇게 입시비리를 저지르는데 그 두명은 남들 하는것처럼 하다가 청문회에서 걸린거일듯 그냥 제 생각임,,
한동훈 딸이 입시비리임?
헉 아니라고 판명났네요...수정할게욥!
아직 수사 진행중인거 아닌가요?
자소서 폐지
교외 수상 기록x
교내 수상 대입 반영x
소논문 기재 금지
교외 봉사 대입 반영x
독서활동상황 반영x
24년도부터는 좀 더 공평해지긴 했죠
이러다가 수시는 교과로 전체 통합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너무 많이 없어지고 있음
아뇨 아직은 세특이라는 큰게 막고 있어서 그런 일은 없을 것 가타요
자율 동아리 진로활동도 남아있고
근데 학종이나 교과나 어쨋든 내신은 좋아야 되는 세상이 오긴 했죠
근데 이러면 학종의 의미가 없어질거같은데
세특이 아직 힘이 크다고 전 생각해요
문제는 소논문도 돌려서 쓰고, 독서활동도 돌려서 쓰니까….
독서활동은 일부러 돌려서 쓰죠. 독서가 아예 빠진 생기부가 과연 좋은 생기부일까요. 단지 생기부 글자수도 제한도 크게 생기다 보니까 과거처럼 생기부 한장 전체를 독서로 채우고 한장 전체를 수상으로 채우는 일 자체가 없어졌다 이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죠.
다 좋은데 독서는 좀 넣지;;
저러니까 수시를 못 믿지
이제 수시에서 그나마 믿을 건 논술? 밖에 없는 거 같다
저건 이제 국내 대학에서는 거의 의미없습니다.
저거 의미없긴 함
근데 그렇다고 지금 학생부가 의미있는가도 의문임
근데 저거 뉴스내용이 수시가 아니라 해외대학 진학 관련 허위스펙 논란 관련 기사 아님...? 해외대학 입시 허위스펙이 이정도인데 이걸로 우리나라 대학 수시합격 사례도 있다~란 뉘양스로 기억하는데 저 뉴스 내용 자체는
정시 확대해라
그냥 저렇게 돈퍼주고 대학보낼거면 그냥 중고등학생때 수학영어기본기랑 예절 예체능만 가르치면서 친구랑 놀게하고 해외가서 편하게 놀면서 학교다니다 외국인전형이나 기부입학으로 멀리도말고 딱 일본 유학가는게
애나 부모 정신건강에도 나을듯 ㅋㅋㄱㅋㅋ
어차피 저정도까지 추잡한짓할집안이면 돈도있을테니
이런거 보면 학력으로 사람 평가할때 수능성적표 가져오지 않는 이상 죄다 의미 없어보임 ㅋㅋ